메뉴 건너뛰기

쿠플존 KUPLEZONE



2013.05.23 04:07

조회 수 861 추천 수 1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 profile
    인간인간 2013.05.23 04:07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적 지도자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포샾정은이 2013.05.23 04:07
    을심으로 대동단결!!
  • profile
    작성자 닉을알수없다 2013.05.23 04:07
    원래 초고에서는 마지막 문장이
    "전세계 을이여 단결하라" 였지요 ㅎ
  • profile
    에뜨왈 2013.05.23 04:07
    전 을일까요 갑일까요...ㅇㅅㅇ
  • profile
    에뜨왈 2013.05.23 04:07
    음.. 확실히 그런긴하죠..
    근데 역지사지란 말을 되새겨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갑의 상황일때 한번씩 너무 고집부려서 을에게 상처주는 일이 있는것같아요.ㅜㅜ
  • profile
    작성자 닉을알수없다 2013.05.23 04:07
    절대갑도 절대을도 없고.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갑을이 되는건 아닐까요? ㅎ 중요한 것은 갑이 되더라도 을의 마음을 한번 더 헤아려줘야하는게 포인트겠죠 ㅎ

  1. notice

    [치과제휴혜택]필립치과 충치치료부터 치아미백까지 한 곳에서! >>> 레진치료5/치아미백17.9 - 비급여진료 최대 50%(치아미백,치아성형,충치치료,스켈링,임플란트 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충치치료부터 치아미백까지 한 곳에서!   고려대학교 학우 및 가족들이 오복 중의 하나인    치아를 위한! 치아로 인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교정, 임플란트, 스켈링, 충치치료 등  치과치료를 ...
    Date2015.04.13 By필립치과 Reply4 Views2866 file
    read more
  2. No Image

    시국선언에 반대한다.

    시국선언 시국선언에 반대한다. 서울대학교를 필두로 수많은 대학이 시국선언에 참여하고 있다. 연세대, 고려대에 이어 이화여대, 경희대까지 동참했고, 부산대, 숙명여대 등도 시국선언을 논의하고 있다. 물론 국정원 선거개입에 대한 규탄과, 그 선거개입으...
    Date2013.06.20 ByVERITAS Reply4 Views1455
    Read More
  3.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6.04 By닉을알수없다 Reply7 Views915
    Read More
  4.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6.01 By닉을알수없다 Reply8 Views918
    Read More
  5.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5.23 By닉을알수없다 Reply6 Views861
    Read More
  6.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5.14 By닉을알수없다 Reply13 Views1115
    Read More
  7.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5.07 By닉을알수없다 Reply9 Views1066
    Read More
  8.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5.05 By닉을알수없다 Reply5 Views886
    Read More
  9.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4.30 By닉을알수없다 Reply2 Views897
    Read More
  10. No Image

    4.3사건과 영화 '지슬'

    4.3사건을 다룬 지슬이 지난달에 개봉되어 관객 12만여 명을 모았다. 필자도 그 영화를 봤는데 아쉬운 면이 많았다. 제주 사투리를 사용하는 등 섬세한 면은 있었지만 정작 4.3사건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 4.3사건이란 1948년 4월 3일...
    Date2013.04.30 ByKS Reply1 Views831
    Read More
  11.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4.18 By닉을알수없다 Reply5 Views952
    Read More
  12.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4.12 By닉을알수없다 Reply1 Views858
    Read More
  13.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4.09 By닉을알수없다 Reply12 Views1035
    Read More
  14. No Image

    대학생과 음주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어느덧 봄기운이 만연한 4월이다. 동장군의 마지막 투정에도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또한 신입생들의 새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축복으로 캠퍼스에는 활기가 넘친다. 힘찬 발걸음을 시작해야 할 매년 벚꽃이 필 시기 즈음, ...
    Date2013.04.04 By마카오 Reply1 Views1114
    Read More
  15.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4.02 By닉을알수없다 Reply11 Views855
    Read More
  16. No Image

    묘청과 노무현

    이자겸의 난으로 고려 문벌귀족 사회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자겸이 왕권을 떨어뜨리고 측근세력들을 제거해서 왕을 뒷받침할만한 배경이 약했다. 이 때 등장한 묘청은 정지상, 백수한 등과 함께 서경으로 천도하자고 왕에게 건의한다. 묘청은 개경의 기운이...
    Date2013.03.31 ByKS Reply14 Views1068
    Read More
  17.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진학할 때 일명 명문인 학교에 진학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한다.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명문학교 진학에 대한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진다. 우리는 경쟁이 심하다...
    Date2013.03.26 By마카오 Reply3 Views2747 file
    Read More
  18.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3.26 By닉을알수없다 Reply13 Views1028
    Read More
  19. No Image

    세종은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을까?

    조선 태조의 다섯째 아들인 태종은 아들이 넷이었는데 양녕대군, 효령대군, 충녕대군, 성녕대군이었다. 양녕대군은 어릴 때부터 세자가 되었다 그 자리를 동생에게 내준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왜 태종은 양녕대군 대신 충녕대군을 택한 것일까? ...
    Date2013.03.25 ByKS Reply12 Views1015
    Read More
  20. No Image

    작성자 개인 사정상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관심에 감사합니다.
    Date2013.03.18 By닉을알수없다 Reply1 Views910
    Read More
  21. No Image

    죄악세(Sin tax)

    죄악세(Sin tax) 옛날 우리가 알 수 없던 시절, 한 인디언 소녀가 살았다. 그 소녀는 얼굴이 너무 추하게 생겨 평생 사랑한 번 못해보고,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 소녀의 유언은 “다음 생에서는 세상의 모든 남자와 키스하고 싶다....
    Date2013.03.18 By마카오 Reply2 Views135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글 작성
100
댓글 작성
2
파일 업로드
0
파일 다운로드
0
게시글 조회
-10
추천 받음
2
비추천 받음
-1
위로 가기
고려대 포털 블랙보드 도서관 버스정보 오늘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