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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존 KUPLEZONE



2012.07.17 23:16

조회 수 101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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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 2012.07.17 23:16
    정말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가야 선배님만큼의 능력이 되야 할텐데 4년 뒤에 그럴 수 있을까요?
    '무단 복제 및 배포는 법적으로 엄격히 처벌 받습니다'가 눈에 띄네요 ㅎㅎ
    추천 버튼은.. 없는 건가요?
  • profile
    작성자 닉을알수없다 2012.07.17 23:16
    조만간 문장론에 대한 연재형식 칼럼 쓸 생각이에요 ㅎ
  • profile
    KS 2012.07.17 23:16
    저 글 쓰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글이 산으로 간단 지적을 많이 받아서요..
    아니면 '문장론'에 대한 칼럼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profile
    작성자 닉을알수없다 2012.07.17 23:16
    저 허접해요 ㅎ
    이 공부 하다보니 정말 글 잘쓰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ㅎ


    최근 무단 복제 당한 적이 있어서 추가로 넣었어요 ㅎ 그래서 요즘 한동안 글을 쓰고도 안올리긴 했어요 ㅎ
  • profile
    어이가없어서 2012.07.17 23:16
    '마치 소금물을 마시는 것처럼 항상 갈증의 고통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풍요로워진들 행복을 느낄 수가 있을까?'

    와,, 이 표현 보고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문학작품을 연상케 하네요. 표현 하나 배워갑니다 ~ ㅎㅎ
  • profile
    선남업 2012.07.17 23:16
    행복을 추구하기에 있어서 본인의 태도가 중요하겠지요.
    대다수가 일부 욕구를 충족해야 행복을 얻겠지요. 그런데 그 과정에 있어서 항상 또 다른 욕구들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항상 욕구를 이루려고 하는 인간의 본질 및 특성에 의하여 행복을 누리기란 힘든 것 같네요.
    게다가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어하는 인간 본연의 심리에 의해서도 이를 알 수 있겠지요.
    좋은 것을 계속적으로 추구하는 우리의 사태가 '가야'님께서 제목으로 언급하셨던 <<우리가 행복할 수 없는 이유>>의 전말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 최근들어 저는 욕구를 해결하는 것으로 행복을 추구하려던 태세를 버렸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만이 행복을 부를 수 있음을요.. 더 좋은 것만 추구하려다보니 항상 문제가 생기더군요..

    좋은 칼럼이었습니다. 저도 마지막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profile
    에뜨왈 2012.07.17 23:16
    오히려 풍요로움 속의 사람들이 더 원하는게 많은 경우가 있죠..
    99포대의 쌀을 가진 부자가 나머지 1포대의 쌀을 가지기 위해 다른 이들을 괴롭히듯..
    머릿속으로는 지금 현재에 만족하자..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사람이라 그런지 안 그런 경우도 많더라구요.^^
  • profile
    Harryfgmno 2012.07.17 23:16
    전 간식을 먹어도 먹어도 꼭 소금물을 마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 배가 이모양이겠죠. 복근의 흔적은 상병 단 이후로 전역해서 복학한 지금까지도 한 번도 못 찾겠네요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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