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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물함 신청에 대한 민원은 여기에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원에 대한 답변은 여기서 답글로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들어온 의견을 일부 종합하면


 


1. 타 학우가 사물함을 이용한 경우


2. 추가 신청의 시기


3. 배정된 사물함의 이용 기한


4. 사물함의 파손


1에 대한 답변입니다.


타 학우가 사물함을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인권복지위원회에게 연락했고, 5일 내로 자진철거 안해주시면 강제 철거하고 물건은 인권복지위원회에서 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와 같은 문구를 포스트잇에 작성해주셔서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에 대한 답변입니다.


3월은 많은 학우가 과활동, 동아리 활동 등으로 인해 많이 바쁜 시기입니다. 도서관을 실질적으로 이용하더라도 학생회관 오실 시간이 없는 학우가 일정 부분 있다고 판단됩니다.


 


추가 신청 및 철거기간은 중간고사 후를 기점으로 할예정이며, 신청과 철거기간을 중첩시켜 배정기간을 최소화 하도록하겠습니다.


 


3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확인증을 발급해가신 학우분은 2학기 개강일 하루 전날까지 이용가능하시며 자진철거기간은 2학기 개강후 일주일동안입니다.


그때까지 부담없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에 대한 답변입니다.


만일 사용하시는 사물함에 이용 상 문제가 있을 경우, 언제든지 얘기해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인권복지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족고대세종 스물다섯번째


 


인권복지위원회



  • profile
    대학생5 2012.03.26 16:09
    추가신청 너무 늦는거 아닌가요.. 저번학기엔 안 이랬던거 같은데 ...중간고사때한다니..ㄷ.추첨안된사람은
    아예 이용하지 마라는 소리같아요...
  • profile
    skypo 2012.03.26 16:09
    저도 공감해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추가신청 조금만 당겨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시험기간에 도서관에 책 두고 다녔으면 싶거든요.

    그리고 추가신청때에는 사물함 중복 신청한 사람들 제재 조치 혹은 패널티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작성자 25대인권복지위원회 2012.03.26 16:09
    인권복지위원회입니다.^^

    번거러운게 아니라 일정상 봤을 때 1학기라 새내기 분들이 입학하시고 되게 과 행사 및 동아리 행사가 다채로워

    당첨된 학우분들의 편의를 위해 늦춘것입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시험준비기간이라 해도 무방한데 그렇게 되버리면

    철거하는 동안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갈 거라 판단했습니다.ㅜㅜ

    시험기간에 하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되구요..흑흑

    중간고사 기간이 끝난 직후에 한다면 4월 말에서 5월 초인데 5월 되면 또 대동제다 머다 하면서 바빠지거든요ㅜㅜ

    그래서 그렇게 시간 조정을 한것입니다.

    물론 2학기 때는 더 빨리 추가신청기간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 있으시다면 쪽지남겨주시면 더욱 구체적으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우와 2012.03.26 16:09
    근데...아무리 바빠도 학관에 와서 학생증 보여줄 시간이 없을까요?ㅠㅠ

    학교가 그렇게 넓은것도 아닌데;;;
  • profile
    대학생5 2012.03.26 16:09
    제말이 그말이에요.. 학생증 보여주는게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고.. 밥먹으러 가는김에 들리기만 해도 될듯;
    철거하는동안 공부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하셨다면..
    저희보고 불법으로 사용하라고 종용하시는 걸로 생각하고 그냥 사용해도 되나요?
  • profile
    aufaud 2012.03.26 16:09
    저도 윗분들 말씀에 동감합니다.
    여태 안 했다면 그만큼 도서관 사물함의 필요성이 적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표현하는게 격한 걸지 모르지만 학관으로 확인증 받으러 가는게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게으른(?) 학우분들 때문에 정말 도서관 사물함이 필요한 다른 학우분들이 많이 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통학하시는 분들이요. 굳이 통학하는 사람이 아니더라고 과기대생 분들은 전공책이 만만한 두께가 아니시던데......

    그리고 이렇게 사물함 배정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열람실에 본인 책들을 쌓아두고 좌석을 독점하고 계시는 분들도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열람실을 이용하는 학우분들과 사물함이 필요한 학우 모두 피해를 보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쿠플존에서 보면 도서관 사물함을 양도 받고자 하는 분들이 꽤 계시던데,
    그것도 굳이 따지자면 문제 아닌가요?
    다들 똑같이 추첨해서 배정을 받거나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도서관 사물함 확인증 발급 기간이 적당히 이뤄지고 바로 추가 사물함 신청을 받았던 거 같은데,,,
    확인증 발급 기간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시 그 시스템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 profile
    작성자 25대인권복지위원회 2012.03.26 16:09
    인권복지위원회입니다.^^

    학우분들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3월 한달동안 정말 바쁘게 자신의 맡은 바 역할을 열심히 하기 위해 자신의 학점을 뒤로 하고 고생하는 학우분들도 계십니다.

    학우분들의 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라는 것을 세웠고, 그 기준에 맞게 추가신청 선발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하는 게 맞다고 판단되어 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기간까지 불만이라고 하신다면.. 저도 난감합니다.

    다음주가 당장에 시험 준비 기간인데 철거를 하고.. 불법으로 사용하라 한 적은 없으나 불법으로 사용하다 철거되시면 시험기간에

    얼마나 더 많은 민원 사항이 들어올까요.. 시험기간이라 부재할 경우도 지금보다 많을텐데요.. 저희도 재학생들인데 말이죠..


    지난 학기와 비교하는 데는 다소 애로사항이 있는게 2학기와 1학기의 차이를 말하고 싶습니다.

    1학기는 새내기 학우분들의 입학으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2학기는 예전 시스템처럼 할 예정이라고 말씀 드렸는데..ㅜㅠ


    쿠플광장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듯이 제가 게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권복지위원회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확인증을 발급 못하시는 학우도 계십니다.

    이렇듯 학우분들 개개인 사정은 다 있기 마련이고 이미 배정 받으신 분에게 우선적으로 그권리를 주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인증 발급은 학우분 개개인들이 남들에게 이번 사물함은 내가 배정받았다라는 점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배정된 사물함을 실제 이용하시면서도 확인증을 발급하지 않으신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추가신청을 하지 않는 게 아니니, 조금만 더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중간고사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또한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대학생5 2012.03.26 16:09
    누차 말씀드렸다 싶이 아무리 바쁘다 해도 그 확인증 하나 받으러 갈 시간이 없는 학우는 없을거 같구요..
    물론 학우들이 못찾아갈수도 있죠. 그런데, 그걸 찾아가게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지금 학우들의 편의를 봐준다고 하시지만.. 확인증을 받고 사용하는게 맞는거면.. 또 그 확인증을 받지 못하는 학우들의 권리를 걱정하신다는 핑계로 늦게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인복위 위치라던지 확인증 받는 방법등을 도서관 사물함 앞에 게시한다던가... 알릴 방법은 솔직히 많잖아요? 그걸 알리지 못해서 발급 못받는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대체 뭐가 문제죠? 확인증 받으러 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위치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면 공지를 띄우시던가. 학우들이 반드시 볼 수 밖에 없는 단과대 건물입구라던지, 사물함 앞이라던지, 도서관이라던지 알릴 방법이 널려 있는데.. 이건 의지가 없다고밖에 안보여요.
    배정받으신 분은 권리가 있으신건 맞는데, 그건 추첨에 의한거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지만 갯수는 한정돼 있기에 추첨을 하는거고.
    지금 말씀하시는거 보시면 그냥 신청만 해놓으면 실제로 사용할 의지가 있건, 없건, 사용을 하건 안하건 무조건 당첨된 그 사람에게 권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권리를 지킬 거라고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똑같이 추첨에 참여했지만, 당첨되었어도 사용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보다 단지 약간의 불운으로 인해 당첨이 안 되었어도 실질적으로 사물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좀 기회를 주셨으면 싶네요.
  • profile
    작성자 25대인권복지위원회 2012.03.26 16:09
    인권복지위원회입니다.^^
    제가 대학생5님께 쪽지를 보냈는데 다른 학우분들에게 말씀을 안드렸었네요.
    솔직히 저또한 고민이 되게 많은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번주 토요일에 확인증 발급안하신 226학우분들에 대하여 단체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번주 중으로 확인증을 발급해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당첨된지 모르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확정판을 보지 않으셔서 그런 착오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인복위 과오라고 생각되며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 추가 신청일은 가계획안이 4월 16일입니다. 선착순일지, 다시 신청을 받아 난수입력일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실제로 저렇게 얘기했었던 이유는 어느정도 감정을 담아 얘기한 점이라 생각되며 죄송하다 생각됩니다.

    도서관 사물함을 저번주에 가서 보았는데 빈 사물함이 많았고, 문제사안이고 지적사안이라 생각됬습니다.

    그래서 중간고사 전, 4월 16일에 추가신청을 할 예정이고 방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지 논의 후 이번 주 수요일 중으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비판, 사랑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멘붕사마 2012.03.26 16:09
    로또를 예로 드셨는데 분명 로또 당첨된 사람도 일정기간 그 당첨된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그 권리에 대한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아시다시피 그 당첨금에 대한 권리는 사라지게 됩니다. 다만, 로또는 소수가 당첨되는 것이고 당첨금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그 당첨이 될 수 있는 권리를 구매하기 위한 대가도 자신의 편익을 감수하면서 1게임당 1000원씩 지불하구요. 그에 상응하는 기간의 권리를 주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제아무리 로또이더라도 대중들이 인정하는 소멸시효는 있기마련입니다.
    그리고 로또 당첨된 자의 권리가 소멸하면 그 포기 간주된 금액을 일반적으로 로또를 사는 대중에게 그 권리를 분배 하는게 아니라 다시 추첨을 통해 또다른 당첨자를 뽑겠지요


    이제 사물함으로 돌아와서 얘기를 하자면 우리학교 학생은 누구나 한계비용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절한 사람보다 조금 덜 간절한 사람도 없으면 나쁠 거 없으니 신청할 수 있는 거구요.

    그러나 그 조금 덜 간절한 분들께서 일정기간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있고 그로인해 간절한 분들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단히 결론을 내리자면 전체적인 학생의 인권을 당담하시는 인복위께서는 당첨된 학생의 권리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내에 권리를 찾아가지 않는 분은 그 권리에 대한 의사가 없는 걸로 간주하고 또다른 학생의 권리를 속히 찾아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촉박해 글을 앞뒤 조리가 정확히 맞게 쓰지는 못 하였지만 의미는 전달됐을 거라 믿습니다..
  • profile
    작성자 25대인권복지위원회 2012.03.26 16:09
    누차 말씀드렸듯이 아무리 배정을 못받으신 부분에 대해 아쉬운 마음은 크겠으나
    조금은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학우들이 못찾아갈수도 있는데 찾아가게 한다는 말씀은 학우분들에게 강제성을 부여하라는 말인데
    권익과 복지를 일하는 인권복지위원회가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사업한다면 어느 학우가 좋아해주실지 의문입니다.

    원래 확인증을 발급해가는 이유는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발생 시 확인증으로 자신이 배정받은 걸 알리기
    위함입니다.^^

    확인증을 받지 못하는 학우들의 권리를 걱정하는 것이 핑계로 느껴진다고 말씀하신다고 했는데
    이부분은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핑계라... 핑계가 아니란걸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까요 하하..

    인복위 위치라든지 확인증 받는 방법등을 분명 게시했구요. 게시한 걸 모르는 학우에 대해 그걸 친절히 가르쳐줘야되는게
    인복위의 임무이지, 모르는 학우에 대해 배제하고 간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시겠다면 전화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위치를 모르시는 분이 많아서 공지를 띄었고 반드시 볼 수 밖에 없는

    석원경상관을 제외한 단과대 건물 입구에도 배치했었네요. (석원경상관은 대자보 규정 상 이미 자리가 없는 상태였음)

    배정받으신 분은 권리가 맞다고 하시면서 사용할 의지가 있건 없건 사용을 하건 안하건
    당첨된 학우분을 그사람이라 칭하면서 타 학우를 격하시킨 점은 대단히 불쾌합니다.


    고대 세종학우는 모두가 똑같은 고대 학우분들이구요.

    제가 2학기때는 추가신청기간을 앞당겨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었구요.
    1학기에는 입학생들 및 각자의 사정을 고려해야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걸 전부 핑계라 하시면 대단히 섭섭합니다.ㅜㅜ


    억울한 마음이 있으신 건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똑같은 거 아닐까요? 사물함 쓸 의지가 아무리 없더라도 먼저 확인증 발급해가신 분은
    어떻게 할까요? 아무리 확인증 발급해가도 안쓴분들걸 수거해갈까요??ㅜㅜ
    그 분들은 확인증을 발급해갔기 때문에 안써도 그 권리가 생긴거다라고 말을 해야되는 건가요?ㅜㅜ



    선착순으로 하지 않고 인터넷상으로 신청을 받고 한 이유에 대해서 말할까 합니다.
    선착순으로 하면 인복위 집행부가 없는 시간대에 오시면 두번 발걸음 하시는 걸 우려했고,
    선착순으로 받기로 한 시간에 수업이 있으신 분들은 신청을 못할 염려가 있어서 랜덤 추첨을 한 것입니다.

    학우분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랜덤 추첨을 하기로 한 겁니다.

    추가신청 또한 애당초 안하기 위함이었지만 학우분이 말씀하신 대로 당첨 안된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게 맞지 않냐고 해서 한 거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추가 신청 기간을 가지고 불만 사항을 가지신다면 추가신청 또한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권복지위원회가 배정 받지 못한 학우만을 위해 존재 하는 것도 아니고 배정 받은 학우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신청을 하지 않으신 모든 세종 학우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기구이고, 학우분들이 서로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느 정도 양보를 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인권복지위원회 집행부 6명도 추첨을 했고 3명이 당첨되었습니다.

    사물함이 너무 필요해서 그런거라면 집행부 짐을 빼고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글에서는 단순히 사물함이 필요하다 라는 절박함보다는 인복위의 사업 진행에 대한 양해 드린점을 배재한

    불만 사항이라고 보이네요ㅜㅜ

    어느 돈많은 사업가가 로또에 당첨된 돈을 자신의 재산이 많아서 쓰지 않는다고

    당첨되지 않은 자가 주라고 하면 어떤 얘기를 할까요..

    정말 4월 중순까지 기다릴 수 없을정도로 절박하시다면 연락이나 쪽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 profile
    aufaud 2012.03.26 16:09
    추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하면 안되나요?

    또 다시 추첨 방식으로 한다면
    이번과 같은 사태가 되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방법을 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세요~
  • profile
    작성자 25대인권복지위원회 2012.03.26 16:09
    인권복지위원회입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1차 배정을 추첨으로 하는 이유는 인권복지위원회 집행부 또한 본교 재학생이라 학우분들이 오셨을때 자리에 없는 경우가 있어 약 900개 가까이 되는 사물함을 선착순으로 배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배정은 선착순으로 하겠으며 예상일은 4월 16일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추후공지하겠습니다.^^
  • profile
    멘붕사마 2012.03.26 16:09
    그리고 전체적인 공평성을 위하여 혹시나 지금 사물함 권리를 소유하고 있는데 또 신청하는 사람의 경우 원래의 권리까지 박탈해야 합니다.

    그냥 이중신청이라고 추후 중복은 거르고 말지라고할 경우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신청할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인복위는 공평성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중복 신청한 사람들의 경우 확률을 높여서 하나라도 챙겼습니다. 정당하게 한번 댓글 단 사람에게 그게 공평한 건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수를 상대하는 기관으로선 공평을 위해선 제재적 규정도 만들어야 그게 더 공평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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