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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위탁업체에 대한 입장 및 상황 정리

by 총학생회장 posted Mar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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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위탁업체에 대한 입장 및 상황 정리


 


 학생복지팀: 최항묵 팀장님 소관

 인권복지위원회: 박광월 인복위원장 소관

 

GS25시- 전체 매출액 5% 장학금(시간:07:30 ~23:30)


(학생복지팀과 인권복지위원회, 총학생회와 논의했음)


 


 


 

세븐일레븐 - 진리관 2층 입점(학생회관 매점과 같은 형태의 매점을 에버랜드에서 관리,식당에서 운영, 관리는 호연학사 생활지원팀이 함(오픈예정)


(학생복지팀에게 전달받은 사항이며 총학생회와 인권복지위원회는 숙지 상태이)


 

 


 


커피빈 - 학생복지팀에서는 총학생회 및 인권복지위원회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비싼 가격을 사유로 전자경매를 하여 새로운 업체를 입찰하려고 했으나 상가임대차보호법의 계약갱신요구권을 주장하며 커피빈에서 협상을 원했고 이에 응하기로 함(평일: 09:00-20:30 주말·공휴일: 1100 -1800)



기존: 타 커피빈과 동일한 가격, 전체 매출액 5%를 장학금 지불


2012년: 전 메뉴 10% 인하(전국 유일), 장학금 전체 매출액 5% → 10% 변경


(학생복지팀과 인권복지위원회, 총학생회와 논의했음)


 


 


경상대 카페 - 학교 측과 경상대 학생회에서 진행


(학생복지팀과 인권복지위원회, 총학생회와 숙지 상태임)


 

 


 


식당: 호연학사 4관, 진리관, 학생회관 식당 - 에버랜드에서 진행


(학생복지팀에게 전달받은 사항이며 총학생회와 인권복지위원회는 숙지 상태임)


 

 


 


이삭토스트, 김밥천국 - 임대료 및 보증금 학교만 납부


(학생복지팀에게 전달받은 사항이며 총학생회와 인권복지위원회는 숙지 상태임)


 

 


 


통학버스- 계약권이 인권복지위원회에게 있습니다.


(총학생회와 인권복지위원회가 논의 및 분석, 협상함)


 

→진행 및 결과 : 경향고속관광과 동춘고속관광, 코리아투어가 협의 시도



·코리아투어(4차례 미팅 진행/ 계약하기로 함)



1. 기존 운행노선과 같음







2. 최근 10년 간 고대 세종의 통학버스를 운행했고 대인사고로 인한 사망자 없음







3. 기존 요금: 현금 6500원, 스마트 카드 이용 시 6000원


  2012년 요금: 현금 6500원, 스마트 카드 충전 시 10% 추가 적립


  (예: 6000원 결제 시 600원, 60000원 결제시 66000원으로 충전해주기로 함, 결과적으로 10번 당  1번 무료로 이용하게 됨)


 




4. 1년동안 500만원 장학금 지급(총학생회)


5. 학기 통학권 1학기당 8명씩 지급(인권복지위원회에서 공고 후 학생 추첨할 예정)


 




6. 4차례의 미팅동안 가격 협의, 장학금에 대한 논의 후 협상함


 

 



·경향고속관광(6차례 미팅 진행/1회 서울 사무실 방문-부총학생회장 동행)



1. CNG 버스로 운행(장점: 연비가 높다. 환경친화적, 새 버스로 운행/ 단점: 고대 세종과 계약이 될 경우 CNG버스 구입, 이로 인해 이용가격이 일시적 인하가 될 수는 있으나 계약의 맹점을 통해 버스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고 판단)


 




2. 1년 2100만원 장학금 제시(전체 매출액의 10%를 지급한다고 했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했다고 판단)


 




3. 버스당 42명 기준으로 초과할 경우 장학금으로 지급(통학버스 이용 학우와 면담 가졌고, 42명 초과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고 판단)


 




4. 요금: 현금 6000원, 스마트 카드 5500원 제시(고대 세종의 통학버스에 대한 예상 수요로만 인해 정해진 가격으로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


 




5. 기타 협의 과정 - 서울에 사무실이 있고(사무실 방문 후 사고기록조회 및 버스 조회를 했고, 문서 확인함,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이 동행하기로 했으나 총학생회장은 등록금심의위원회와 일정이 겹쳐 불참)


현재 통학버스 운행에 대한 파악 부족, 홍익대학생회와 협의과 진행되지 않아 계약할 경우 고대세종만 계약하게 됨, 결과적으로 배차간격이 넓어져 학우들에게 불편함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



 


 



·동춘고속관광(5차례 미팅 진행/1회 서울 사무실 방문-부총학생회장 동행)


 




1. 기존 디젤 버스로 운행, 학교 운행 경험 있음, 현재 45인승 버스 소지 15대(코리아투어보다 적은 수)


 


2. 1년 2100만원 장학금 제시(전체 매출액의 10%를 지급한다고 했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했다고 판단)


 


3. 버스당 42명 기준으로 초과할 경우 장학금으로 지급(통학버스 이용 학우와 면담 가졌고, 42명 초과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고 판단)


 


4. 요금: 현금 6000원, 스마트 카드 5500원 제시(고대 세종의 통학버스에 대한 예상 수요로만 인해 정해진 가격으로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


 


5. 기타 협의 과정 - 서울에 사무실이 있고(사무실 방문 후 사고기록조회 및 버스 조회를 했고, 문서 확인함,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이 동행하기로 했으나 총학생회장은 등록금심의위원회와 일정이 겹쳐 불참)


현재 통학버스 운행에 대한 파악 부족, 홍익대학생회와 협의과 진행되지 않아 계약할 경우 고대세종만 계약하게 됨, 결과적으로 배차간격이 넓어져 학우들에게 불편함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


 


 


 

 이 밖에도 학생회관 1층에 있는 구판장(안경부, 복장부, 전자부 등)에 대한 입장과 상황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며, 통학버스같은 경우 충분한 성과를 내었습니다. 5월 중 위탁업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학우들이 시설물 이용시 불편함이 있을 경우 쿠플존 총학생회 민원실과 인복위 민원실을 통해 게시하여 주시고, 방문 또는 연락 시 불편함 없도록 해소하겠습니다.


25대 인권복지위원회 위원장 박광월 (010 -4084-1416)


 


 


 


 


 

 

민족 고대 세종 스물다섯번째





인권복지위원회/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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