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학생회 인문대학생회장 후보 - 박태순
Q : 여학생휴게실을 학생증으로 입출이 가능하게 한다고 하셨는데, 생각한 방법이 있나?
A : 학교 측에 요청 후 여학우들의 학번을 제출하고 카드기를 설치하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Q : 인문대 ATM기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설치비용,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다, 실천 가능한가?
A : 00은행과 연락 후 유동인구, 서명 등 여러 자료를 요청받았다. 유동인구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학우들이 원하기 때문에 반드시 설치할 것이다.
Q : 설치비용은 2400만원, 유지비용은 월 70~100만원이 들고 다른 곳 ATM기가 가깝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 좋게 만은 받아들이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
A : 인문대 학우분들의 요구가 우선적이다, 계속적으로 학교 측에 요청하고, 서명운동을 하겠다.
Q : 적지 않은 예산은 어떻게 충당하고, 학교 측에서 ATM기 설치에 관해 협의해주기 힘들텐데, 이런 점에서 미리 조사를 했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A : 예산이 돌아가는 구조를 잘 모른다. 학생회의 계속적인 요청과 서명운동을 할 것이다.
Q : 요청을 한다고 해도 학교 측에서 거부하면 공약이 실행되지 않는데 이에 대한 방안은 있는가?
A : 요청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요청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이번 해에 되지 않으면 다음 해에도 요청하고, 해를 거듭하여 요청할 것이다.
Q : 자판기의 금액 하향조정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와 협의가 가능한가?
A : 인문대학생회의 자판기와 같은 방식으로 편의를 제공하고, 자판기와 관련해 학교 측과 협의 후 학생회에서 운영하도록 하겠다.
Q : 36.5란 선본의 이름은 껴맞추기 같고, 공약의 이름만 순서만 바꿔 서두른 것처럼 보인다, 내부, 외부적으로 부실하지 않나?
A : 공통된 통일감을 유도하기 위해 이런 공약을 내세웠다. 36.5도란 이름은 학우들과 함께 체온을 느끼자는 컨셉이었다. 다른 단과대 학우들에게도 포함되는 편의 공약이 있었지만 인문대 학우들의 요구가 우선이다. 쓰여진 공약 이외에도 더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이 있다.
Q : 리모델링의 진행상황은 어떻고, 그 기간 동안 인문대학우의 수업공간은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
A : 리모델링이 2-3개월이면 된다고 들었고, 여름 혹은 겨울방학 기간에 진행될텐데 그 기간 내에 수업분위기를 조성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Q : 리모델링이 2-3개월이면 된다는 말은 어떻게 들은 것인가, 최소 6개월로 알고 있다.
A : 전 인문대 학생회에서 들었고, 2주전에 조교를 통해서 들었다.
Q : 단학대회에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선 어떤 방안이 있나?
A : 단학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직위를 맡은 자신의 책임과 의무이다. 소통으로 해결하겠다.
Q : 선행학습을 한다고 하였는데 스터디 하우스란 무엇인가?
A : 시험기간에 24시간 개방하던 강의실을 평소에도 24시간 개방할 수 있게 하여 그곳을 스터디 하우스로 만들고 그곳에서 선행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 SECOM에 물어본 결과 출입권한등록 인원은 200명이 제한인데 어떻게 200명보다 많은 인문대 여학우들을 등록할 것인가? 또 정책자료집에 나와 있는 데로라면 남학우 휴게실은 술 먹고 쉬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가?
A : 잘 몰랐다. 남학생 휴게실은 통학에 피곤한 학우 등 여러 남학우를 위해 만들 것이다.
Q : 남학생휴게실을 금연구역으로 하실 생각인가, 흡연구역으로 하실 생각인가?
A : 건물 안은 금연구역이기 때문에 흡연감지센서를 도입하고 금연구역으로 할 것이다.
Q : 공간이 부족해 소모임실도 만들기 힘든데 남학생휴게실을 설치할 필요가 있나?
A : 소모임실은 소모임에 국한된 곳이지만, 남학생휴게실은 남학우 전체에게 필요한 곳이다. 따라서 남학우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Q : 리모델링 후 편의시설 공간의 개별난방을 하신다고 했는데 개별난방 같은 것은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
A : 리모델링의 세부적 사항이 나오지 않아 잘 모른다. 학교 측에 요청 후 난방이 되면 좋은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대방송국에서 제공되는 공청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은 공청회 질의 / 응답 내용을 학우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돕고자 속기 한 것입니다.
민/족/고/대/세/종/중/앙/선/거/관/리/위/원/회
Q : 여학생휴게실을 학생증으로 입출이 가능하게 한다고 하셨는데, 생각한 방법이 있나?
A : 학교 측에 요청 후 여학우들의 학번을 제출하고 카드기를 설치하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Q : 인문대 ATM기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설치비용,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다, 실천 가능한가?
A : 00은행과 연락 후 유동인구, 서명 등 여러 자료를 요청받았다. 유동인구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학우들이 원하기 때문에 반드시 설치할 것이다.
Q : 설치비용은 2400만원, 유지비용은 월 70~100만원이 들고 다른 곳 ATM기가 가깝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 좋게 만은 받아들이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
A : 인문대 학우분들의 요구가 우선적이다, 계속적으로 학교 측에 요청하고, 서명운동을 하겠다.
Q : 적지 않은 예산은 어떻게 충당하고, 학교 측에서 ATM기 설치에 관해 협의해주기 힘들텐데, 이런 점에서 미리 조사를 했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A : 예산이 돌아가는 구조를 잘 모른다. 학생회의 계속적인 요청과 서명운동을 할 것이다.
Q : 요청을 한다고 해도 학교 측에서 거부하면 공약이 실행되지 않는데 이에 대한 방안은 있는가?
A : 요청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요청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이번 해에 되지 않으면 다음 해에도 요청하고, 해를 거듭하여 요청할 것이다.
Q : 자판기의 금액 하향조정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와 협의가 가능한가?
A : 인문대학생회의 자판기와 같은 방식으로 편의를 제공하고, 자판기와 관련해 학교 측과 협의 후 학생회에서 운영하도록 하겠다.
Q : 36.5란 선본의 이름은 껴맞추기 같고, 공약의 이름만 순서만 바꿔 서두른 것처럼 보인다, 내부, 외부적으로 부실하지 않나?
A : 공통된 통일감을 유도하기 위해 이런 공약을 내세웠다. 36.5도란 이름은 학우들과 함께 체온을 느끼자는 컨셉이었다. 다른 단과대 학우들에게도 포함되는 편의 공약이 있었지만 인문대 학우들의 요구가 우선이다. 쓰여진 공약 이외에도 더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이 있다.
Q : 리모델링의 진행상황은 어떻고, 그 기간 동안 인문대학우의 수업공간은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
A : 리모델링이 2-3개월이면 된다고 들었고, 여름 혹은 겨울방학 기간에 진행될텐데 그 기간 내에 수업분위기를 조성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Q : 리모델링이 2-3개월이면 된다는 말은 어떻게 들은 것인가, 최소 6개월로 알고 있다.
A : 전 인문대 학생회에서 들었고, 2주전에 조교를 통해서 들었다.
Q : 단학대회에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선 어떤 방안이 있나?
A : 단학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직위를 맡은 자신의 책임과 의무이다. 소통으로 해결하겠다.
Q : 선행학습을 한다고 하였는데 스터디 하우스란 무엇인가?
A : 시험기간에 24시간 개방하던 강의실을 평소에도 24시간 개방할 수 있게 하여 그곳을 스터디 하우스로 만들고 그곳에서 선행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 SECOM에 물어본 결과 출입권한등록 인원은 200명이 제한인데 어떻게 200명보다 많은 인문대 여학우들을 등록할 것인가? 또 정책자료집에 나와 있는 데로라면 남학우 휴게실은 술 먹고 쉬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가?
A : 잘 몰랐다. 남학생 휴게실은 통학에 피곤한 학우 등 여러 남학우를 위해 만들 것이다.
Q : 남학생휴게실을 금연구역으로 하실 생각인가, 흡연구역으로 하실 생각인가?
A : 건물 안은 금연구역이기 때문에 흡연감지센서를 도입하고 금연구역으로 할 것이다.
Q : 공간이 부족해 소모임실도 만들기 힘든데 남학생휴게실을 설치할 필요가 있나?
A : 소모임실은 소모임에 국한된 곳이지만, 남학생휴게실은 남학우 전체에게 필요한 곳이다. 따라서 남학우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Q : 리모델링 후 편의시설 공간의 개별난방을 하신다고 했는데 개별난방 같은 것은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
A : 리모델링의 세부적 사항이 나오지 않아 잘 모른다. 학교 측에 요청 후 난방이 되면 좋은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대방송국에서 제공되는 공청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은 공청회 질의 / 응답 내용을 학우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돕고자 속기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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