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드림 과기대 학생회장 후보 - 김남혁
Q : 2층 환경 개선에 관한 예산은 어떻게 할 것인가?
A : 학교 측과 논의 중, 학사지원부에서 예산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
Q : 2층이 흡연자들의 흡연공간이 되고 있는데, 문화적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A : 흡연자들의 공간을 무조건적으로 막는 건 문제가 있다. 학우들의 얘기를 들어본 후 결정하겠다.
Q : ATM기 확대의 필요성이 있나, 유지하기 힘들지는 않나?
A : 설문 결과 학우분들이 하나은행 ATM기를 필요로 하고 있다. ATM기 설치 가능여부는 국민 ATM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조건이 충족된다고 생각한다. 예산문제는 학사지원부와 논의 후 설치할 것이다.
Q : 크림슨프라자의 기기개선 예산과 체계방안은 어떻게 할 것인가?
A : 학사지원부에서 관리를 확실히 한 후, 12월 말에 예산을 책정하고, 학생회에서 근로 장학생을 선출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다. 예산 문제는 아직 학생회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학생회장이 된다면 꼭 어떻게든 해결하겠다.
Q : 사회체육학과 단대 분리에 관해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
A : 설문 결과 사회체육학과 학우의 80% 이상의 지지를 받았고, 현재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이 받고 있는, 등록금문제나 여러 불이익으로 보아 꼭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관해 학교 측에 계속 요구하겠다.
Q : 강의실 부족 문제해결은 어떻게 할 것이며, 경상대로의 이동은 학교 측과 어느 정도 얘기가 되었나?
A : 실험이 없는 3-4개 과가 넘어간다. 학교 측과의 얘기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으나 학생회장이 되면 학교 측에 요구해 꼭 해결할 것이다.
Q : 과소모임 지원을 계획하셨는데, 재정지원만을 말한 것인가?
A :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모임 참여하고, 유대관계 형성에 힘쓸 것이다. 예를 들어 체육을 하는 소모임의 경우 쉬는 시간에 음료수를 지원하는 식으로 할 것이다. 그러면서 소모임을 하는 학우들의 열정에 가까이 다가가는 지원을 하겠다.
Q : 강의실 부족에 관해, 기존 경상대의 강의실에 자리를 마련한다고 하셨는데, 공공행정학부와 인문대 인문대 리모델링 기간 중 인문대 학우들도 그 공간을 쓸텐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 : 과기대학생의 대표자로 나왔기 때문에, 과기대 학우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학교 측과 얘기해 어떻게든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고대학생회 과기대 학생회장 후보 - 지광선
Q : 노트북 무료대여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어떻게 추진할 것이며, 그 후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A : IT지원팀과 연계하여 과기대학생회에서 관리하고, 무료로 대여할 시 반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연체료를 강화하여 그 점을 보안하겠다. 또한 연체료로 수리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Q : IT측과 얘기가 된 것인가, 연체료 강화가 해결책인가? 노트북 무료대여가 학우들에게 정말 필요할 정도로 시급한 일인가에 대한 당위성을 묻고 싶다.
A : 과기대학생은 컴퓨터를 많이 이용한다, 연체료를 강화하지 않으면 관리가 안된다.
Q : 노트북 반납문제가 연체료만으로 해결이 가능한가? 연체료가 부담 되어 더 반납이 이루어지지 않진 않을까? 또한 수리비가 연체료만으로 충당되는가?
A : 현재 우리(수학) 과에서 5대를 무료 대여중인데 반납이 안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수리비는 빌린 사람이 부담하는 것이다.
Q : 남학생휴게실을 공약에 넣었는데 공간이 있나?
A : 경상대 이전 후 충분한 공간이 생길 것이다.
Q : 가게의 야식 가격인하 진행상황은 어떠한가?
A : 모든 야식집이 아니라 조치원에서 많이 먹는 닭의 가격을 인하할 것이다. 몇 개의 업체를 선정해 인하할 것인데, 다른 곳은 얘기가 안되었고 한 업체는 긍정적이었다.
Q : 야식 가격인하는 현 총학생회에서 진행하는 U카드와 비슷한데 U카드와 차별된 방안은 있는지, U카드 진행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떠한가?
A : U카드에 대해서 잘 모른다.
Q : 학생회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현 학생회에서 진행하는 U카드에 대한 정보부족은 학우들의 눈에 무책임해 보이지 않겠는가?
A : 결과로 보여 주겠다.
Q : 과기대 학우에게 야식 가격인하를 하는 것인데, 과기대 학우 확인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야식 가격 인하가 학우들에게 꼭 필요한 시급한 문제인가?
A : 과기대 내에서 시키면 인하되는 방식으로 할 것이다. 과기대 학생은 야식을 많이 먹으므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Q : 다른 단대 학생이 과기대에서 시켜먹을 경우 다른 단대 학생도 할인이 되는 것인가?
A : 그렇다.
Q : 홍대와의 조인트를 추진한다고 했는데, 홍대와의 협의는 하였나?
A : 협의하지 않았다. 학생회장이 된 후 과장들과 논의해서 해결하겠다.
Q : 홍대와의 축제 비용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A : 예산을 알뜰하게 쓰고 남은 비용으로 하겠다.
Q : 크림슨프라자 24시간 개방의 보안은 어떻게 할 것인가?
A : CCTV를 설치하고 규찰대가 순찰을 돌게 하겠다. 그래도 안되면 근로장학생을 선출해 저녁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일하게 하겠다.
Q : A4용지와 토너의 값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A : A4용지의 가격과 토너의 가격을 잘 모르겠다. 학사지원부와 협의해 해결할 것이다.
Q : 예산에 관련된 여러 가지 공약들을 내걸었는데, 학교에서 지원비는 약 1300만원이고 행사, 축제, 과별지원 등에 쓰이는 지출이 1000만원이다, 남은 300만원으로 내걸은 공약들을 실행할 수 있나?
A : 학교 측과 협의하겠다, 그리고 연구비를 유치해 해결하겠다.
Q : 연구비를 유치한다고 말하셨는데,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라 생각한다, 대학은 연구를 하는 곳인가, 축제를 하는 곳인가 묻고 싶다.
A : 아까 말씀을 잘못 드렸다.
Q : 사체과의 단과대 분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 실행 불가능하다. 지킬 수 없는 공약은 세우지 않는다.
Q : 공약들이 보면 대부분 구체적이지가 않다, 공약 선정은 어떻게 한 것인가?
A : 결과로 보여주겠다.
Q : 과기대 체육대회를 토너먼트에서 리그제로 바꾼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실행이 어려울 것이다, 이것도 결과로 보여줄 것인가?
A : 리그제를 1년의 기간으로 실시할 것이다. 나도 축구를 좋아하는데 남자라면 수업 빠지고도 운동을 한다. 사회체육학과의 수업과 겹치지 않는다면 가능하다.
Q : 깨끗한 학생회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깨끗한 학생회를 할 수 있나?
A : 내가 열심히 한다면 그것이 깨끗한 학생회라고 생각한다.
Q : 두 후보가 원하는 과기대 모습은 무엇인가?
A : 김남혁 - 교류의 장이 되고, 학우들의 참여부족을 깼으면 좋게다. 과기대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유쾌하고, 북적거리고, 사람을 알아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
지광선 - 김남혁 후보와 같은 생각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과기대를 만들고 싶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대방송국에서 제공되는 공청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은 공청회 질의 / 응답 내용을 학우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돕고자 속기 한 것입니다.
민/족/고/대/세/종/중/앙/선/거/관/리/위/원/회
Q : 2층 환경 개선에 관한 예산은 어떻게 할 것인가?
A : 학교 측과 논의 중, 학사지원부에서 예산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
Q : 2층이 흡연자들의 흡연공간이 되고 있는데, 문화적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A : 흡연자들의 공간을 무조건적으로 막는 건 문제가 있다. 학우들의 얘기를 들어본 후 결정하겠다.
Q : ATM기 확대의 필요성이 있나, 유지하기 힘들지는 않나?
A : 설문 결과 학우분들이 하나은행 ATM기를 필요로 하고 있다. ATM기 설치 가능여부는 국민 ATM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조건이 충족된다고 생각한다. 예산문제는 학사지원부와 논의 후 설치할 것이다.
Q : 크림슨프라자의 기기개선 예산과 체계방안은 어떻게 할 것인가?
A : 학사지원부에서 관리를 확실히 한 후, 12월 말에 예산을 책정하고, 학생회에서 근로 장학생을 선출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다. 예산 문제는 아직 학생회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학생회장이 된다면 꼭 어떻게든 해결하겠다.
Q : 사회체육학과 단대 분리에 관해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
A : 설문 결과 사회체육학과 학우의 80% 이상의 지지를 받았고, 현재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이 받고 있는, 등록금문제나 여러 불이익으로 보아 꼭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관해 학교 측에 계속 요구하겠다.
Q : 강의실 부족 문제해결은 어떻게 할 것이며, 경상대로의 이동은 학교 측과 어느 정도 얘기가 되었나?
A : 실험이 없는 3-4개 과가 넘어간다. 학교 측과의 얘기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으나 학생회장이 되면 학교 측에 요구해 꼭 해결할 것이다.
Q : 과소모임 지원을 계획하셨는데, 재정지원만을 말한 것인가?
A :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모임 참여하고, 유대관계 형성에 힘쓸 것이다. 예를 들어 체육을 하는 소모임의 경우 쉬는 시간에 음료수를 지원하는 식으로 할 것이다. 그러면서 소모임을 하는 학우들의 열정에 가까이 다가가는 지원을 하겠다.
Q : 강의실 부족에 관해, 기존 경상대의 강의실에 자리를 마련한다고 하셨는데, 공공행정학부와 인문대 인문대 리모델링 기간 중 인문대 학우들도 그 공간을 쓸텐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 : 과기대학생의 대표자로 나왔기 때문에, 과기대 학우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학교 측과 얘기해 어떻게든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고대학생회 과기대 학생회장 후보 - 지광선
Q : 노트북 무료대여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어떻게 추진할 것이며, 그 후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A : IT지원팀과 연계하여 과기대학생회에서 관리하고, 무료로 대여할 시 반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연체료를 강화하여 그 점을 보안하겠다. 또한 연체료로 수리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Q : IT측과 얘기가 된 것인가, 연체료 강화가 해결책인가? 노트북 무료대여가 학우들에게 정말 필요할 정도로 시급한 일인가에 대한 당위성을 묻고 싶다.
A : 과기대학생은 컴퓨터를 많이 이용한다, 연체료를 강화하지 않으면 관리가 안된다.
Q : 노트북 반납문제가 연체료만으로 해결이 가능한가? 연체료가 부담 되어 더 반납이 이루어지지 않진 않을까? 또한 수리비가 연체료만으로 충당되는가?
A : 현재 우리(수학) 과에서 5대를 무료 대여중인데 반납이 안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수리비는 빌린 사람이 부담하는 것이다.
Q : 남학생휴게실을 공약에 넣었는데 공간이 있나?
A : 경상대 이전 후 충분한 공간이 생길 것이다.
Q : 가게의 야식 가격인하 진행상황은 어떠한가?
A : 모든 야식집이 아니라 조치원에서 많이 먹는 닭의 가격을 인하할 것이다. 몇 개의 업체를 선정해 인하할 것인데, 다른 곳은 얘기가 안되었고 한 업체는 긍정적이었다.
Q : 야식 가격인하는 현 총학생회에서 진행하는 U카드와 비슷한데 U카드와 차별된 방안은 있는지, U카드 진행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떠한가?
A : U카드에 대해서 잘 모른다.
Q : 학생회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현 학생회에서 진행하는 U카드에 대한 정보부족은 학우들의 눈에 무책임해 보이지 않겠는가?
A : 결과로 보여 주겠다.
Q : 과기대 학우에게 야식 가격인하를 하는 것인데, 과기대 학우 확인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야식 가격 인하가 학우들에게 꼭 필요한 시급한 문제인가?
A : 과기대 내에서 시키면 인하되는 방식으로 할 것이다. 과기대 학생은 야식을 많이 먹으므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Q : 다른 단대 학생이 과기대에서 시켜먹을 경우 다른 단대 학생도 할인이 되는 것인가?
A : 그렇다.
Q : 홍대와의 조인트를 추진한다고 했는데, 홍대와의 협의는 하였나?
A : 협의하지 않았다. 학생회장이 된 후 과장들과 논의해서 해결하겠다.
Q : 홍대와의 축제 비용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A : 예산을 알뜰하게 쓰고 남은 비용으로 하겠다.
Q : 크림슨프라자 24시간 개방의 보안은 어떻게 할 것인가?
A : CCTV를 설치하고 규찰대가 순찰을 돌게 하겠다. 그래도 안되면 근로장학생을 선출해 저녁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일하게 하겠다.
Q : A4용지와 토너의 값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A : A4용지의 가격과 토너의 가격을 잘 모르겠다. 학사지원부와 협의해 해결할 것이다.
Q : 예산에 관련된 여러 가지 공약들을 내걸었는데, 학교에서 지원비는 약 1300만원이고 행사, 축제, 과별지원 등에 쓰이는 지출이 1000만원이다, 남은 300만원으로 내걸은 공약들을 실행할 수 있나?
A : 학교 측과 협의하겠다, 그리고 연구비를 유치해 해결하겠다.
Q : 연구비를 유치한다고 말하셨는데,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라 생각한다, 대학은 연구를 하는 곳인가, 축제를 하는 곳인가 묻고 싶다.
A : 아까 말씀을 잘못 드렸다.
Q : 사체과의 단과대 분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 실행 불가능하다. 지킬 수 없는 공약은 세우지 않는다.
Q : 공약들이 보면 대부분 구체적이지가 않다, 공약 선정은 어떻게 한 것인가?
A : 결과로 보여주겠다.
Q : 과기대 체육대회를 토너먼트에서 리그제로 바꾼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실행이 어려울 것이다, 이것도 결과로 보여줄 것인가?
A : 리그제를 1년의 기간으로 실시할 것이다. 나도 축구를 좋아하는데 남자라면 수업 빠지고도 운동을 한다. 사회체육학과의 수업과 겹치지 않는다면 가능하다.
Q : 깨끗한 학생회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깨끗한 학생회를 할 수 있나?
A : 내가 열심히 한다면 그것이 깨끗한 학생회라고 생각한다.
Q : 두 후보가 원하는 과기대 모습은 무엇인가?
A : 김남혁 - 교류의 장이 되고, 학우들의 참여부족을 깼으면 좋게다. 과기대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유쾌하고, 북적거리고, 사람을 알아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
지광선 - 김남혁 후보와 같은 생각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과기대를 만들고 싶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대방송국에서 제공되는 공청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은 공청회 질의 / 응답 내용을 학우여러분의 많은 이해를 돕고자 속기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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