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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상담(경어) 게시판 안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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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uple.kr/171704 조회 수 1185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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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산 건 아니지만, 나름의 사정을 이기고 열심히 하구 있는데

 

왜 다들 한심한 사람 취급하지?(화석은 맞지만ㅠ)  한심한 표정들 짓고말야..

 

 몇 년 더 다녀야 되는데 고민이다 . 남 신경 하나도 안쓰는 강철멘탈은 아니라서 더더욱 ㅠ

 

 

  • profile
    익명 2015.04.13 00:00
    어쩔수 없지 뭐. 네가 사정이 어떻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네 사정 봐주는 사람 없다. 알아서 견뎌라
  • profile
    작성자 익명 2015.04.13 01:29
    사정봐주는 사람 없다라.. 이 말이 폐부를 찌르네. 조언 땡큐 대가리 숙이고 내 할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 profile
    익명 2015.04.13 08:05
    대가리 숙이는거보단낭신경안쓰도록멘탈을길러
  • profile
    작성자 익명 2015.04.13 13:36
    알게썽ㅋㅋ
  • profile
    익명 2015.04.13 20:26
    요즘 취업난에 대부분 졸업못하고 학교 다니던데, 너무 걱정마세요. 그 친구들도 몇년있으면 그 힘든 길 위 에 있을겁니다. 되도록 후배들하고 만나지 않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profile
    작성자 익명 2015.04.14 01:46
    일단 나를 나부터가 그렇게 보고 있다는게 문제겠죠. 제 생각부터 긍정적으로 바꿔야 할 듯 싶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profile
    익명 2015.04.14 06:45
    저....저도 화석인지라 ㅠㅠ
  • profile
    익명 2015.04.19 16:02
    학번이 뭐가 어때서요... 새내기때 8학번이 높은 과생활하시는 선배가 있었는데 다들 시조새라고 부르긴 했었지만 한심하다거나하는 생각해본적 없는걸요... 그런거 신경쓰실 필요없으니 화이팅하세욧!
  • profile
    작성자 익명 2015.04.24 23:59
    시조샠ㅋㅋㅋ
  • profile
    익명 2015.04.24 07:51
    화석은 오래될수록 값진거야
  • profile
    작성자 익명 2015.04.24 23:58
    고맙다ㅋㅋ
  • profile
    익명 2015.04.24 11:39
    얼마나되야 화석으로 쳐줌? ㅠㅠ
  • profile
    작성자 익명 2015.04.24 23:58
    ㅋㅋ난땡치류
  • profile
    익명 2015.04.25 15:04
    글쿠나. 나두 땡칠이여 ㅜ 힘내!! 홧팅
  • profile
    작성자 익명 2015.04.25 15:11
    ㅋㅋ화이팅!
  • profile
    초연한 숲왈라비 2016.07.16 02:40
    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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