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러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지나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丁酉)는 육십간지 중 34번째! '정'은 적이므로 '빨간 닭의 해' 를 말합니다
예로부터 닭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였지요~
닭이 '꼬끼오~' 하면서 아침을 알리는 것처럼
닭은 어둠 속에서 도래할 빛의 출연을 알리는 동물입니다.
정유년!
올해에는 어두웠던 작년과는 다른 희망찬 한해가 되길 기원할께요!
쿠플러 여러분들을 위해 쿠플존 운영진은 올해에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커뮤니티 쿠플존 운영진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