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이 장난치셨네요. 학교 도서관은 학생들에게 무료로 개방되어있습니다. 아 좀더 정확히 말하면 입학금과 등록금에 포함되어있겠죠?

위에분 무료로 개방이라니 아니에요. 저 항상 티머니에 충전해서 다녔어요. 안그럼 빨간불뜨면서 옆에 문지키는 학생이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고 말해줘요. 괜히 옆에 문지키는 학생 근로장학생으로 두는거 아니에요. 충전안시키고 그냥 들어가는 학생들 너무 많아져서 그럽니다. 저도 경기도버스만 타는데 캐시비는 안되고요 그래서 티머니 충전시키고다녀요. 신기하게 대전권역 교통카드인 한꿈이카드는 또되더군요. 학교가 대전하고 세종시에있다보니 그런거같아요

캐시비는 안되고 한꿈이카드는 되요 는 흐앙님이 설명해주셨네

저도 항상 호사 gs 가서 충전하고 간답니다. 삼각김밥 하나 물고서

거 너무들 하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