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캠퍼스 전체에 박효신의 야생화가 우렁차게 퍼지는군요.매년 이슈가 되어왔지만 매년 개선되지 않네요.대체 주점을 운영하는 분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애초부터 없으신 분들입니까?진짜 지금 기숙사에서 수면을 취하는 학우들도 상당히 많을텐데 대체 저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