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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비아그라와 팔팔정(**부전 치료제)를 1년치 구입했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네요.

아침에 교수님이 얘기 안 해주셨으면 몰랐을텐데 방금 YTN을 보고 확신하게 되었네요.

저 약들을 대통령실에서 왜 구입했는지 참 궁금하군요`

  • profile
    엄마나똥샀어! 2016.11.23 11:12

    그토록 서면 보고를 고집했던 이유가 이거였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profile
    MAXIM 2016.11.23 11:14
    무려 364정 ㅋㅋㅋㅋ
  • profile
    쿠플존 2016.11.23 11:30

    [알림] 발기부전은 음영처리 없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

  • profile
    작성자 KTX산천 2016.11.23 19:33
    감사합니다 :○
  • profile

    ㅎㅎ 다 아시면서~

  • profile
    소년에서아저씨로 2016.11.23 14:10

    제발..깔땐 까더라도 상식적으로 깝시다.

    대통령이 무슨 박카스 할머니에요?

    진짜 더럽다 못해 추접하네요

    최고 권력자가 병신도 아니고 청와대로 비아그라 수백개를 섹스목적으로 구매한다고요?

     

  • profile
    제 발언이 혹시 너무 경솔했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단지 저 대통령이 저 약품들을 구매했다는 것에 대해 황당했고 그에 따라 조롱의 발언을 남긴 것 뿐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댓글 지우겠습니다.
  • profile
    소년에서아저씨로 2016.11.23 21:58
    아니에요..님한테 기분 나쁜게아니라
    상식이 통하지않는 무분별한 루머가
    퍼지지않았으면하는 댓글이었어요ㅎㅎ
  • profile
    소년에서아저씨로 2016.11.24 12:26
    고산병 치료용으로 쓴다는게
    가장 가능성있는 가설같은데
    비난받아야하는걸까요?
    처방에 대한 문제라함은 청와대라는
    기관의 특수성과 결부해서 판단할 문제라봐요.
    국격이 무너져 마음아픈 국민의 하나로써
    더이상 흥미위주 흑색저널리즘은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profile
    닉을알수없다 2016.11.24 19:52
    고산병 치료용이 가장 근거있는 가설이라니 웃음만 나네요.ㅋㅋ


    차라리 청와대직원의 공금 사적 유용이 더 근거있겠죠.

    흥미위주 흑색저널리즘이라니 어이가없네요
  • profile
    소년에서아저씨로 2016.11.24 20:40
    그럼 박근혜의 섹스파티설이
    가능성 있는 가설인가요?
    상식적으로?
    청와대 섹스파티? 허허
  • profile
    닉을알수없다 2016.11.24 21:05
    본질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시나본데....
    청와대 비아그라는 섹스파티 또는 고산병 프레임이 아니에요.

    청와대 직원이 말도안되는 고산병이라는 이유로 비아그라 등 물품을 구매했고, 이를 전혀 인지 하지 못한 청와대 시스템 붕괴를 말하는 건데. . . . 댓글 쓴 분이야 말로 자꾸 섹스파티 또는 고산병 프레임으로만 생각하고 있네요.

    고산병 치료로 비아그라요? 이미 의료 전문가나 논문 등 다양한 검증으로 '개소리'라고 밝혀졌는데, , , 고산병이 근거 있는 가설이라니. . . 허참 그거참 피식
  • profile
    닉을알수없다 2016.11.24 21:07
    저 역시 마찬가지지만 지금 저널리스트는 목숨걸고 작두타고있어요. 수차례 검증과 개연성, 공익성, 복선, 근거로 큰그림 짜맞추고 있는데 흑색저널리즘이라뇨.

    한달내로 마지막 열쇠 보도를 앞둔 상황에서 비아그라 보도는 한조각의 퍼즐에 불과해요.
  • profile
    소년에서아저씨로 2016.11.24 21:12
    물론 청와대 시스템 붕괴를 논하는게
    주목적이라면 주목적이겠죠.
    하지만 실제 일반인들의 인식을 보세요.
    큰그림만그려놓고 님같이 깨시민들만
    본질을 알면 뭐합니까?
    큰그림이라는 미명아래 더러운 의도가
    숨어있을수도있는거지요.
    바보로보지마세요. 이미 그런부분은
    어느정도 인지를하지만 현실속 반응들이
    너무 추접하게 가고있어서 비판한겁니다.
    보고싶은데로만 사람을 평가하지말아주세요.
  • profile
    닉을알수없다 2016.11.24 21:16
    추접하게 가는게 아니라 진짜 시국이 추접한 겁니다. 제대로 알고나 말하세요.
  • profile
    닉을알수없다 2016.11.24 21:18
    더러운 의도라뇨 ㅋㅋㅋㅋ 소설은 집에서 쓰시고요. 선출되지 않은 비선이 국가를 좌지우지 한 사실이 더러운 것이 아니고요? 제가 깨시민이 아니라 그쪽이 둔시민이네요.
  • profile
    닉을알수없다 2016.11.23 22:18
    대통령이 직접 비아그라를 사용할거라고 생각 안하지만, 충분히 비판사유는 될 텐데요....?
  • profile
    소년에서아저씨로 2016.11.24 21:16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씨가 미용에 2000억을
    썻다고하지를 않나,
    모든 의혹제기가 다 정의라고 생각치마세요.
    그들도 그들의 의도가 있을겁니다.
    언론인들이요?
    노무현 대통령 검찰조사받고 치욕당할때
    실컷 조롱하고 지금처럼하다가
    어느새 검찰에게 책임전가하고 발빼는 사람들이에요.
    민주당 정치인들이요?
    정권잡을 기회로 여기는자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분노하고, 실망하고, 슬퍼하는 국민들
    지켜주고 감싸주고 그런이들은 없어요.
  • profile
    닉을알수없다 2016.11.24 21:22
    또 모두들 단정하시네요 ㅉㅉ 그게 바로 물타기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님에게 해명할 이유는 없지만, 검찰에게 책임전가하고 발빼는 사람들? 타사지만 JTBC 보도로 인해 지금까지 이끌어진것 아닌가요? 발 뺐나요? 언제? 한번도? 웃기네요, 뜨듯한 방 안에서 쿨병 걸려서 중립 코스프레하는 것은 말리진 않지만. 지금 4주째 집에 가지도 못하고 추운날 뭐라도 하나 밝혀내기 위해서 조뺑이 까고 있는데, 발빼는 사람들? 그리고 노통 때는 저 대학생이었을 뿐더러, 제가 그 언론 책임을 모두 지고 십자가에라도 오를까요? 정말 상황파악 못하시네. 모든 것을 하나로 크게 뭉뜽거리면서 비판하고, 혼자 중립적인척 냉정한 척 하면 멋있어 보이나요? 하나도 안그런데요.
  • profile
    닉을알수없다 2016.11.24 21:26
    의혹과 확인된 것을 구분 못하는 스스로를 탓하세요. 추미애가 의혹으로 계엄령이니 한 발언은 오히려 역풍 맞는 상황이에요. 근거 없이 의혹만 내뱉었으니 그렇게 됐죠. 국민이 바보인가요? 그정도는 구분해요. 반면에 비아그라 구입사실, 태블릿 pc 문건, 최순실씨 국정농단, 정유라씨 부정입학은 사실로 드러난 상황인데. 그것 마저 의혹이라고 부정하고 싶은건 아니고요? 전 대법관 출신 헌법학자들도 지금까지 검찰이 발표한 공소장 중 절반만 적용해도, 대통령 탄핵 100% 라고 보는 상황에서, 의혹으로 모두 단정하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파악 못하시네.
  • profile
    표범 2016.11.23 17:29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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