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

오늘 한솔하우스 옆 CU에서 술자리 가지신 학우분들.

by 백야 posted Apr 12, 2016 Views 1860 Likes 1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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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즐길 수 있는 주점이 충분히 많은데 왜 하필 그 바깥 파라솔에서 ...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니라 수십 명이 모여서 요란하게 드셨는지 모르겠군요.

주점이 가까이 있어서 평소에도 소음이 있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좀 심하네요.

다른 학우분들 자취방이 운집해 있는 골목이고 어떤 분들한테는 벌써 시험기간 시작되는 주인데....

즐기시는 건 좋지만 웬만하면 근처에 사는 학우분들 입장도 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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