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하자'라는 단체가 몇개월 전부터 교내에 여러가지 강연에 대한 자보를 게시하곤 하는데, 처음부터 그랬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각 건물 게시판 관리주체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고 자보를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자보를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좋지만, 게시판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게시 허가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그들의 자보를 놔둬야할까요, 아니면 기초적인 규칙부터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할까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자보를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좋지만, 게시판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게시 허가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그들의 자보를 놔둬야할까요, 아니면 기초적인 규칙부터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할까요?
박소현 총여학생회장님께 해명글 또는 사과문을 요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