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직접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싶으나,
현재 해외에 나와있어 그러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인터넷 사이트라던지,
영문학과 선배님들의 취업현황을 알수있는 곳 어디없을까요ㅜㅜ?
학교에 직접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싶으나,
현재 해외에 나와있어 그러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인터넷 사이트라던지,
영문학과 선배님들의 취업현황을 알수있는 곳 어디없을까요ㅜㅜ?
적당히해라 새끼야.
어그로도 적정수준으로 끌고 한번 두번 욕 처먹으면 그만 할줄도 알아야지, 공개 게시판에서 삼류 양아치 짓거리를 몇번을 하는거냐.
무슨 진상을 떨면 이렇게 평가받지?
광장에서 떠들듯이 쑥게에서도 신상 당당히 밝히고 글써보도록.
말 가려서 하란말에 어이털려서 내가 한참을 웃었다 진짜.
써놓은 한두줄짜리 글이랑 너님이 말하고자하는 내용이랑 이리도 모순이 되는 내용이 천지일 수 있냐 ㅋㅋ
생각좀 하고 살자~~~~어린후배님~~~~~~~~ㅇㅋ?
시간은 다다음주 수요일, 장소는 중앙광장이라 써놨는데, 글은 제대로 읽기는 하냐?
안암 애들한테 가서 꼰지르고 놀면 너를 안암골에 끼워주리라고 착각이라도 했냐?
돈필요하냐?
나도 돈이 썩어 남아도는데 돈 지랄 좀 해보자.
합의금명목이 아니고, 그냥 주먹 한대에 얼마로할지 일단 불러라.
그리고 어차피 개잡는데 드는 돈은 내가 내는거니까 룰 바꿔서 니가 먼저 연락처 까라.
이른나이에 더 내려갈 곳 없는 인생 밑바닥 사는데 도와줘야지 어쩌겠냐ㅋㅋㅋ
그날 딱 이 차림으로 중앙광장에 나와서 박스종이에 니 소속 밝히고 서있는거다..
알았지?
익명게시판 쑥게도 아닌 광장에서 저런 식으로 막 나가는 경우는 참 오랜만에 봅니다.
본인의 잘못을 여러 사람이 지적을 하면 한번쯤 생각이라는 행위를 해 볼 법도 한데,
그저 비아냥대고 안하무인 태도를 보이는군요.
쿠플존에서 더이상 이런 추태는 보기 싫네요. @쿠플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