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아지매는 삼성생명 전무 출신

1. 서울시향 개판이였음.
2. 박현정이란 사람이 대표로 취임.
3. 부조리들 다 바로 잡음.

3-1. 부조리는 시향 전체에 만연해 있었고 대표주자가 정명훈
3-2. 박현정이 다 뒤집어 엎으려니 직원 포함 다들 개짜증남
3-3. 정명훈이 몸빵할테니, 직원들한테 도와달라고 함
3-4. 직원들과 함께 연기 시작
4. 특권 누리지 못하자. 작정하고 박현정 무고함.
5. 역관광 중.

 

주인없는 회사에 책인감 강한 관리자 왔다고생각해. 근무태만에 흥청망청인곳에.

근태관리하고 체계를 만드는 과정에서 트러블일어났고 모함까지해서 저 대표를 몰아낼려고하다 일이 커짐.

상황은 대표가 유리한상황.

그리고 방송에서 잠시 언급되고 깊이 안파는데
정씨 와이프랑 와이프 아는누군가도 상당히 연관되어있다는 식의 발언이 나온다
이 사건 터지고 행태들 보면서 우리나라 여기저기 진심 안 썩은곳이 없다는걸 다시 느꼈고
정씨한테 정말정말 개실망했다. 사람그렇게 안봤는데 완전 바닥중에 바닥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