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착한데 송소희 부모가 굉장히 탐욕스러워서 얘 앞길을 망치고 있는중.
현재 걸려있는 소송만 3개.
하나같이 매니지먼트 계약 맺고 돈 안나누겠다고 뻗대서 걸린 소송들임.
송소희가 부른다고 곡 의뢰해서 받은다음 행사다닐때마다 신나게 불러놓고 곡비와 수익금도 안 주고.
전전기획사가 송소희 지금 설현급으로 만들어볼려고 이동통신 씨에프에 각종예능 꽂아주고했는데
부모가 수익금 다 가로챔..
얼굴봤는데 엄마가 얼굴에 탐욕이 덕지덕지함.
하도 뒤통수를 치니까 기획사들이 다 거부했고 최근에 그냥 가족이 기획사 세움
세우긴했는데 인맥이 있나 뭐있나...2014년이후로 굵직한 활동은 다 끊김.
물들어왔을때 노 저어야하는데 부모가 소탐대실을 하는 통에 지금 탄력잃고 대중에게도 인기 식어가는중
얘가 어려서 아직 잘몰라 그렇지 나이 들면 장윤정 시즌2 찍겠음..

 

부모가 시골 촌부라 잘 모름. 욕심은 많고 자식에 대한 프라이드는 강해서 사사건건 시비가 생김.

출연 계약서 도장찍는것 하나 쉽지 않아 담당자들이 충남 당진까지 여러번 내려가기가 부지기수.

송소희도 나이가 들면서 크고 작은 공연 가리기 시작하면서 업계에 소문이 날데로 나서 이제는 나오지 못할 줄 알았는데. 워낙 피지컬이 좋으니까 복면가왕, 슈돌 다시 나오는중.

욕심을 좀 줄이고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와 일한다면 더 클 수 있는 스타인데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