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다니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바쁘셔서 거의 가족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야했죠.
이 여자아이는 밤마다 너무 외롭고 무서워서
베프 친구 3명을 불러서 같이 자자고했습니다.
친구3명은 친구가 가여워 같이 자기로했고,
학교를 마치고 같이 집에 가는도중
택배로 왠 비디오가 왓죠
여자아이는 이게 왠 택배지 하고 친구들과 집에 들어가서
비디오를 틀었죠.
그 비디오에선
왠
40대 정도 되보이는 아저씨가 침대에서 방방 뛰며 , 칼을 들고 춤을 추는 동영상이였습니다.
소녀들은 이장면을 보고 깔깔 웃었죠.
왠 정신병자인가봐 뭐 저런짓을 하냐 ㅋㅋ
이러면서 웃고있는대
집주인인 소녀는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칼을 들고 춤을 춘 아저씨가 뛰놀던 침대는 바로
그 소녀의 침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