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무서운 이야기( 실제 서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추천 해주세요~

by 아디다스 posted Nov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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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다니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바쁘셔서  거의 가족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야했죠.


 


 


이 여자아이는  밤마다  너무 외롭고 무서워서  


 


 


 


베프 친구 3명을 불러서 같이 자자고했습니다.


 


 


친구3명은 친구가 가여워 같이 자기로했고, 


 


학교를 마치고 같이 집에 가는도중


 


택배로 왠 비디오가 왓죠


 


 


 


여자아이는 이게 왠  택배지 하고 친구들과 집에 들어가서


 


 


비디오를 틀었죠.


 


 


그 비디오에선


 



 


40대 정도 되보이는 아저씨가  침대에서 방방 뛰며 ,  칼을 들고  춤을 추는 동영상이였습니다.


 


 


소녀들은 이장면을 보고   깔깔 웃었죠.  


 


왠 정신병자인가봐  뭐  저런짓을 하냐 ㅋㅋ


 


이러면서 웃고있는대


 


집주인인  소녀는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칼을 들고 춤을 춘 아저씨가  뛰놀던 침대는 바로  


 


그 소녀의 침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