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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20:59

숨 쉬는 그릇

조회 수 44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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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용니용 2014.10.15 20:59
    원래 실생활에 사용되는, 유약을 바르지 않는 전통 토기는 저렇게 만들어 졌었죠.
    숯의 구멍보다 훨씬 미세한 숨구멍을 무수히 많이 만들어 통기가 되게끔 만들었죠...
    하지만 지금 나오는 도자기, 항아리들은....숨구멍이 없죠....
    쉽게 말하자면, 숨구멍이 있는 도자기, 항아리들은 표면이 전부 거칠거칠합니다.
    무수한 구멍이 있기때문에 느껴지는거지요.(촉감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예민합니다...)
    다만, 유약을 바른 경우, 유약이 그 구멍을 모조리 메웁니다. 그래서 매끈합니다.
    하여 술을 여기에 보관하였죠. (술 맛의 보존을 위해서는 산소가 유입되면 안되니까.)

    무튼...그렇다구요...
  • profile
    둥마요정 2014.10.15 20:59
    숨쉬는데 보온 보냉이 더 잘되??
  • profile
    니용니용 2014.10.15 20:59
    저러한 토기들은 통풍은 되지만, 단열은 짱이랍니다.
    저 토기가 온도를 유지시켜줍니다. 일종의 단열재라고 보시면 되요.
    차가운 것을 담으면, 토기가 그 온도와 비슷하게 차가워 진 상태로 유지가 됩니다.
    반대로 뜨거운 것을 담으면, 뜨거워집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오랜시간 지속됩니다.

    그냥... 툭 까놓고 말하자면.
    공기의 출입은 매우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열의 출입은 거의 차단되어있습니다.
  • profile
    DMage 2014.10.15 20:59
    우오 역시 한번 다듬은 것보다 몇번을 정성을 다해서 만드니 그 노력이 도기에 깃든 듯한 느낌이네요
    역시 장인정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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