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배신 보면 진학담당선생이 여학생 성추행하는데 아무도 못건드리더라. 오히려 고발자한테 자기 입시 책임지라고 하는데서 소름끼쳤다. 그런데 선생한테 권력을 실어주는 학생부종합은 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