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꼬마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by pyoKOREA posted Feb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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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버지가 된다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세상의 모든 일에 호기심 있었던 어린시절을 기억하고 

헛짓거리 하지말고 공부나 하라며 야단 치는 아버지보다는

어린시절을 기억하고 아이의 소망과 작은 놀이들을 짓밟지 않고 같이 놀아주고 격려해주는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못다한 꿈을 이루는 존재는 제 아이가 아니고 제 꿈은 제가 이루면 되는거니까요

저에게도 저의 인생이 있듯이, 아이에게도 아이의 인생이 있는거니까요.
그 소중한 한번뿐인 인생에 터치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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