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김

모순적인 국방의 의무

by 존잘하하 posted Feb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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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동원가는데 같은 스터디 여자 조원에게 동원때문에 스터디 못갈것같다니까

"고생하시네요. 오늘도 국방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더라

별거아닌 말 한마디일수 있겠지만 감동받았었음

부대에서 본 여군들의 실상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여자들도 군대가란 소리는 안할거지만..

제발 군대 간 남자들 게시물 cf처럼 비아냥거리로 만들지 말고 대우나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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