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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에 잠실야구장에서 숙명의 라이벌전인 고연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잠실벌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야구, 농구, 축구, 럭비 이며 빙구경기는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펼쳐집니다.
오늘 오전 11시에 야구 경기를 시작하여 오후에는 농구와 빙구 경기가 열립니다.
농구경기는 3시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빙구경기는 4시에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9월 15일인 토요일에는 럭비와 축구 경기가 진행됩니다.
럭비와 축구 경기는 잠실 주경기장 에서
진행되며 럭비는 오전 11시에 축구는 오후 1시에 펼쳐집니다.
경상대학 12학번 권태운 씨는“이번 고연전은
이틀 동안 재밌는 경기가 진행 될 것 같다.”며“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와 농구 경기는
반드시 이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고연전은 고려대가 반드시 이겨야하며 고려대 학생이라면
당연히 고려대를 응원해야 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인문사회학부 12학번 임병철 씨는“이번 고연전에서 다른 스포츠는 몰라도 축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습니다. 또한 “고려대라면 연세대에게는 절대 지지 않을 것”이며 “이번 고연전에서
반드시 이겨 승리를 자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연전 승리를 위한 함성은 이틀간 잠실과 목동에서 울려 퍼지며 학우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이
요구됩니다.


 


이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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