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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관 후문에서 뒷길까지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포장이 안 되어 있는 농심관 뒤쪽의 길이 며칠동안 내린 비로 인해 온통 진흙밭이 되어 있습니다.
포장된 학교내부 길에서도 일부가 평평하지 않아 물이 심하게 고여있습니다. 한 가로등은 밑을 받치고
있던 흙이 비에 쓸려내려가 쓰러질듯 위태롭습니다.
 또한 낭떠러지가 있는 곳엔 일부분에만 펜스가 있고 대부분은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 길을 자주
이용하는 한 학우는 “밭의 출입을 막기 위한 울타리는 굉장히 날카로워서 옷이 걸리거나 살이 찢길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길을 이용하는 학우가 많은 만큼 학교 측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백인규 기자


  • profile
    MIRIYA 2011.05.15 21:45
    사진이 한장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지 싶네요.
  • profile
    작성자 KDBS 2011.05.15 21:45
    참고 하겠습니다.

    - 백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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