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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일부 가로등이 켜지지 않아 위험했던 농심국제관 옆 뒷길이 가로등을 일괄점검 한 후
안전해졌습니다. 지난 28일 경상대학 장 모씨는 “친구들과 모임을 가진 후 돌아가는 길이 항상 농심관
 옆 뒷길을 통해 기숙사로 돌아갔었는데, 돌아가는 길목에 불이 켜지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불안했었다. 하루는 수풀속에서 고양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기도 했었는데 이제라도 가로등에 불이
켜져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9일 고려대학교 시설팀은 “원래 계획은
진작에 했어야 하는 것이었는데 태풍 때문에 사정상 미룰 수 밖에 없었다. 최대한 빨리 점검을 하여
불이 들어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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