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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인권 복지 위원회에서는 지난 25일 10시경 학술정보원 사물함 추가배정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우들이 추가배정에 관련하여 인권 복지 위원회에 질타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하 인복위에서는 50여개의 사물함이 남아 사물함 추가 배정을 실시했지만 늦은 공지와
갑자기 바뀐 추첨방식으로 상당수 학우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본 배정 때는 중앙동아리 MOB의
도움으로 추첨이 진행되었지만 추가 배정에서는 선착순 모집으로 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이에 익명을 요구한 정보통계학과의 한 학우는 “선착순으로 추가를 받겠다고 했으면 미리 공지를
올려주어야 하는데 늦은 공지로 이점을 숙지하지 못한 학우가 많다.” 라며 “인복위는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일을 진행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복위는 추가 배정 기간에 발생한 늦은 공지와
남은 사물함 개수 오류로 학우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정보학과 13학번 양문규 학우는
“본 모집기간에는 인복위가 사물함 배정을 잘 진행해 나갔다고 생각된다.” 라며 “비록 추가 배정
기간에는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런 부분을 잘 개선해 나아가는 인복위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학우들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인권 복지 위원회, 학우들의 목소리를 들어 더욱더
성장해 나아가는 인복위가 되길 바랍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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