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단] 조혈모세포 '별에서 온 조혈모, 생명의 씨앗' 캠페인

by 사회봉사단 posted Apr 1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 조혈모세포 별에서 온 조혈모, 생명의 씨앗캠페인 ]


 


 




1. 내용 :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 등록 및 조혈모세포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if !supportEmptyParas]--> <!--[endif]-->


  당신의 조혈모세포 기증! 누군가에게 생명의 씨앗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모두가 백혈병은 불치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백혈병은 완치될 수 있는 병입니다. 그 해답은 바로 조혈모세포 기증에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서는 기증자와 환자의 조직적합성항원(HLA Typing)이 일치해야 합니다. 기증자를 국내에서 찾지 못할 경우 외국에서 기증자를 검색하여 찾아야 하는데,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조직적합성항원(HLA Typing)이 일치할 확률은 부모님과 5%, 형제자매간에 25%입니다. 현대에는 핵가족으로 형제자매간에 일치자를 찾기 매우 어려우며 비혈연간에 일치율은 수천 수만 명 중의 한 명 정도입니다.


현재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 통계상 조혈모세포 이식 누적 대기자는 약3,000명이며 매년 약 500여명의 이식대기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중 40% 정도만 비혈연을 기증을 통해 이식을 받고 있습니다. KONOS에 등록된 기증희망자는 약 26만명 이며 기증 희망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할 확률이 증가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에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에서는 조혈모세포 이식을 기다리는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을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 등록을 실시합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호연4관 앞 사거리에서, 2014429, 30일 이틀에 걸쳐 기증 희망자 등록을 받습니다.


 













내용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참가대상


18-40세 미만의 건강한 남녀


참가방법


기증동의서 작성 후 3cc채혈


 



2. 일      시 : 2014.04.29.() ~ 04.30(), 10:00-17:00


3. 장      소 : 호연4관 앞 사거리


4. 활동내용 : 호연4관 앞 사거리에서 기증 희망자 등록 작성 후, 조직적합성항원 적합성 판단을 위한 샘플 혈액 3cc 채혈


5. 기타문의 : 6기 사회봉사단원 지미정


<!--[if !supportEmptyParas]--> <!--[endif]-->


 


 


- 교육하는 봉사, 연구하는 봉사, 소통하는 봉사 -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Articles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