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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2016.07.06 20:36

[16-1학기] 전자회로 및 연습

조회 수 597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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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의 모든것. (약간 과장이 포함된 한줄평입니다.)
총평 10
난이도 8
학점 3
성취감 10
출석체크 항상
과제 보통
퀴즈 O
팀플 X

제목 : [2016-1학기]전자회로 및 연습 - 박강박 교수님

강의평(200자 이상) : 이 과목은 1,2중에서 1은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 를 배운다고 보면 된다.

 

물론 다른부분도 있지만 전자회로1에서는 위의 두개가 거의 80%의 비중을 차지한다.

그만큼 두 소자가 회로에 있어서 어떤 작동을 하는지를 완벽하게 알아야한다.

 

필자가 잘 못했던 부분은 회로이론을 썩 잘한편이 아니었으므로, 전자회로에서 기본으로 깔고가는 KVL, KCL을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아니었다. 아니, 정확히표현하면 KVL, KCL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지 못했었다.

 

이것이 꽤 크게 작용했는데, 이때문에 초기 퀴즈(학기중 거의 7번정도 본다. 특히 초반 3,4월달은 내내 매주퀴즈가있었다)에서 점수를

뭉텅뭉텅 까먹는 요인이었다. 이 후기를 보는 예비 제계 3학년은 반드시 KVL, KCL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수있는

기초를 닦고 가길 조언한다. (그리고 추가로 테브닌의 등가회로라는 개념도 이해를 잘해야한다.)

 

역시 박강박 교수님 강의인만큼, 기본개념은 정말 빠삭하게 잘 가르쳐주신다. 그러므로 위 두 소자를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것이다.

 

시험은 초기에는 복잡한 계산문제가 주를 이루며, 뒤로갈수록 개념이해 및 과정서술 문제 비중이 높아진다.

 

팁은 하나밖에없다. KVL,KCL 잘 알고가라는것.(테브닌 등가회로 포함) 과제도 자동제어만큼 많은것도아니고, 시험은 4차까지 있다

 

다만 주의할게, 3차시험보고 1주일텀두고 4차보는경우가 많았다고한다. 이번 2016년에도 그랬고, 그러므로 3차와 4차때는 특히

예습복습을 미리미리 해두는것을 추천한다. 정말 그땐 지치고 시간이 없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자동제어에서도 언급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마라. 이 전자회로역시 퀴즈때문에 a턱걸이였는데 3,4차때 정말 '꾸준히만'해뒀기 때문에a+을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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