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명 & 학점(시간) : 기업과 경영, 3학점
강의 지도 (성함) : 윤훈현
강의에 대한 평가 :

평가.... 극과 극일 수 있겠네요 맞는 사람은 엄청 그렇지 않다면 치를 떨수도 있습니다.

저는 치를 떨었던 학생이라 할 수 있겠네요...ㅋㅋ

강의는 그냥 숙숙 나갑니다.. 책에 있는걸 고대로 말로 하는거라 (한번 결석은 큰 타격입니다)

수업 중간 중간 그 특유의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로 몰라? 하 참.. 몰라요? 이러면서

진도를 나가기 때문에 상당히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칠판에 뭘 쓰시기는 하는데.... 읽으려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 그냥 들으셔야 합니다 집중해서

시험은 중간, 기말 딱 2번만 치며, 발표, 조별과제, 레포트 이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오픈북! 이건 뭐...ㅋㅋ 말이 오픈북이지 워낙 많은 불량에 문제는 그리 많이 나오지도 않고

알아도 시간부족으로 못쓰는 경우도 다반사일듯합니다..

뭐 물론 수업중 왠지 교수님이 강조했던 부분이다 싶은것을 위주로 찾는다면...나쁜점수는 받지 않겠죠

 

아! 그리고,,, 스트레스 줬던 또 한가지는 아마 통영시험보는주나 그 전주에

스터디 데이라 그래서 휴강을 하고 그 주나 그 전주 금요일에 무조건 보강....이란걸 합니다

굳이 있는 수업을 왜 빼고 남들 수업있을 수도 있는 금요일에 보강을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시험은 그리고 절대 수업시간에 보지 않습니다.. 분반들 한꺼번에 모아서 보기때문에 뭐같은 날에 볼수도 있고

괜찮은 날에 볼수도 있습니다.. 이게 또 나름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죠~

 

솔직히 저는 비추하지만,,,, 평소 책읽는 속도가 빠르다 기억력이 나름 괜찮다 하시는분에게는 괜찮을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