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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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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시간) : 3 
강의에 대한 평가 : 85 / 100


강의 제목처럼 한국 근현대사를 다루는 내용입니다.


고교 근현대사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내용입니다.


'외세와 자주'란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 외국 정세나 외세가 근현대사에 미친 영향을 배웁니다.


수업은 EKU에 수업안이 공지되는데 그걸 통해 수업합니다.


그 수업안 복사하시는 걸 권합니다.


안하면 수업 때 수업안의 순서와 상관없이 왔다갔다 하시는데 강의안 없는 분들은 혼돈의 세계로 빠질 것입니다.


그리고 3시간 중 50분에서 1시간마다 쉬는 시간입니다.


마지막 1시간은 적어도 30분 많으면 45분 정도 동영상을 시청합니다.


평가항목엔 중간, 기말, 출석, 과제 이렇게 4개가 있습니다.


중간, 기말 각각 40점, 과제와 출석이 각각 점수의 10%를 차지합니다.


시험의 경우 배운 데 까집니다.


예상문제를 주는데 보통 8번의 수업 중 3-4번의 수업에서 다뤘던 내용입니다.


대개 '90년대 조선과 만주, 일본의 정세'라던가 '북핵에 관한 한, 미의 입장' 등이 문제입니다.


큰 문제 2개, 작은 문제 2개로 큰 문제는 각 45점, 작은 문제는 각 5점입니다.


큰 문제는 위에서 말한 예상문제 중 2문제로 운 좋으면 자기가 공부했던 2가지만 나올 수 있습니다.


(기말 때 예상 문제 4개 중 2개만 공부했는데 거기서만 나와 답안지 2장 이상을 채웠습니다.)


작은 문제는 5점 짜리지만 여기서 분별력이 생긴다 보면 됩니다.


세세하고 사소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도 중간 때 이 부분을 놓친데다 큰 문제에서도 감점되어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말 땐 4문제 모두 답을 성의껏 적어 분량을 채웠습니다.


대개 학생들이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서 출제됩니다.


저도 기말 땐 예상문제를 만들기도 해봤는데 한 번 스쳐 보기만 한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예상한 거에서 안 나왔지만 분량 3줄을 모두 채울 수 있었습니다.


과제의 경우 독후감입니다.


지정도서 8권 중 1권을 정해서 A4 3-4장 분량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석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대리출석이 빈번하단 거지요.


교수앞에서 학생들이 출석만 받고 나가고 목소리를 바꿔 지인의 대리출석을 해도 통합니다.


그럼에도 결석이 잦은 이들이 많아 출석만 잘해도 B는 맞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1번 빠졌는데 그래도 A+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출석에서 변별력이 가려집니다.(전부 나와 2시간 반 넘게 자리를 지킨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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