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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 입학점수 상승의 비결은? - 박종찬 세종 입학홍보처장 인터뷰

[1637호] 2010년 03월 20일 (토) 12:12:43 이범종 기자joker@kukey.com

세종캠퍼스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내·외부적 환경 변화에 안주하지 않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입시 수시경쟁률이 9.58대 1, 정시는 7.35대 1이었고, 입시점수 역시 상승했다. 박종찬 세종 입학홍보처장을 만나 최근 입시결과에 대한 평가를 들어봤다.

세종입학팀의 입시결과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

세종입학팀의 입시결과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입시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은 지원율(Application), 입시성적(Score), 충원율(Enrollment)이다. 이를 기준으로 ‘ASP 지표’를 만들었다. 최근 ASP 지표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지원자 수준과 지원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2004년 평균 지원율이 4대 1이던 세종캠퍼스의 지원률이 꾸준히 상승해 올해 수시 9.58대 1, 정시 7.35대 1로 나타났다. 세종캠퍼스 지원율 상승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나
고등학교에 찾아가 설명회를 하고, 대교협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했다. 입시결과 공개 프로그램인 엑스퍼트를 도입했고,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상향조정했다.

입시점수 역시 상승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 수치를 공개할 수 있나
합격자 평균점수가 작년 대비 가군에서 3.98점, 다군에선 4.26점 상승했다. 인문대 3점, 과학기술대 4.9점, 공공행정학부가 4.25점 상승했다. 서울 중위권 대학 수준이다.

현재 입학팀이 안암캠퍼스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암캠퍼스로부터 독립한 배경이 궁금하다. 독립 이후 성과가 있나
독립채산제가 시행된 2003년 7월 세종캠퍼스에 입학팀이 설치됐다. 안암은 상위 1퍼센트, 세종은 상위 10~30% 학생이 지원해 왔는데 지원학생 그룹이 달라 독자적인 입시전형과 홍보가 필요했다. 이후 지원율과 입학성적이 상승했다.

비전 2010 전략과제 가운데 ‘영어공용 국제화 캠퍼스 구축’은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여태껏 외국인 학생 선발을 하지 않았다
무조건 뽑는 게 능사가 아니다. 타 대학의 경우 자질을 따지지 않고 개발도상국 학생을 무분별하게 선발했다. 우린 외국인 학생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 후생복지와 장학금 지급, 기숙사 배정 기준을 미리 마련한 뒤 ‘제대로’ 선발하겠다.

앞으로 외국인 학생 선발계획이 어떻게 되나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학업성취도가 높다. 영어와 한국어 능력을 검증 받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것이다. 입학사정관제도 도입해 10년 후 한국을 이끌 학생을 선발할 계획도 있다. 현재는 제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가을부터 선발할 계획이다. 20명 정도 모집할 생각이다.

세종캠퍼스의 입시 전망은
최근 5년 사이 세종캠퍼스의 입시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 세종시 캠퍼스 설립과 약학대 신설이 성장 동력이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경상대학과 공공행정학부 평균점수가 내년엔 백분위 90퍼센트를 넘을 것이다. 또한 10년 안에 세종캠퍼스의 모든 학과가 서울 중위권 대학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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