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쿠플존 KUPLEZONE

2011.09.21 20:56

이제는 Proactive KU

조회 수 20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www.kuke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22

대외협력처(처장=조용성)는 9일 본교의 향후 발전방향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Proactive KU’를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김병철 총장이 총장선거 출마 당시 제시한 본교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슬로건 디자인 왼쪽의 작은 사각형과 오른쪽의 큰 사각형은 각각 본교의 지난 100년의 역사와 앞으로의 1000년을 향한 도전과 도약을 의미한다. 또한 두 사각형의 포개진 부분은 충실한 교육과 앞서가는 연구를 통한 인문과학과 자연과학 간의 융합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다.

홍보팀 이재철 과장은 “14일 이후 안암캠퍼스와 세종캠퍼스, 의료원에서 발행되는 홍보 인쇄물 제작에 새 슬로건을 사용할 예정”이며 “새 슬로건이 본교의 발전방향을 충실히 전달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경옥 기자 yes@kukey.com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립치과 [치과제휴혜택]필립치과 충치치료부터 치아미백까지 한 곳에서! >>> 레진치료5/치아미백17.9 - 비급여진료 최대 50%(치아미백,치아성형,충치치료,스켈링,임플란트 등) 댓글 4 file 04-13 2866
88 고대신문 [1641-인터뷰] 김정배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05-04 2396
87 고대신문 [1641-보도] 호연학사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댓글 1 05-04 2326
86 고대신문 [1641-보도] 세종 안암 간 계절학기 신청 여전히 안돼 댓글 3 05-04 3416
85 고대신문 [1641-보도] 도난사건으로 경상대 프린트실 운영중단 댓글 5 05-04 1923
84 고대신문 [1641-보도] 김명인 교수 <꽃차례>로 편운문학상 수상 05-04 2353
83 고대신문 [1641-보도] 3시간 만에 후배 위해 202억 원 쾌척 댓글 1 05-04 2762
82 고대신문 [1641-기획] 교수가 뽑은 최고의 밉상 고대생은? 댓글 2 05-04 2296
81 고대신문 [1641-국제] 글로벌 유목민을 소개합니다 05-04 2780
80 고대신문 [1641-국제] 국제기구 활동하는 고려대 교수진 05-04 1896
79 고대신문 [1640-세종] 세종 학생센터 <라따뚜이> 상연 04-14 1868
78 고대신문 [1640-세종] 세종 자판기 다시 생긴다 04-14 1996
77 고대신문 [1640-세종] 세종 버스기사 쉴 곳이 없다 댓글 3 04-14 2561
76 고대신문 [1640-세종] 4월혁명 중심에 가난한 자들이 있다 04-14 1685
75 고대신문 [1640-보도] 파죽지세 축구부 U리그 5연승 돌풍 04-14 1662
74 고대신문 [1640-기획] 학생회 필요할까? 댓글 11 04-14 1948
73 고대신문 [1639호 - 세종] 세종캠 새 비전 선정 댓글 1 04-05 1763
72 고대신문 [1639 - 세종] 세종캠 생도관 예산 93만원 행방, 총학만 안다 04-05 1899
71 고대신문 [1639 - 세종] 상상을 초월하는 인문대 축제가 온다 04-05 1730
70 고대신문 [1639 - 문화] [일심동체] (4) 탈따람 - 마당극 즐기고, 몸매도 가꾸고 04-05 2151
69 고대신문 [1639 - 기획] [4兵4色 군대생활백서②] 통신병 - 흩어지면 죽고 통(通)하면 산다 댓글 3 04-05 3972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글 작성
10
댓글 작성
2
파일 업로드
0
파일 다운로드
0
게시글 조회
0
추천 받음
2
비추천 받음
-1
위로 가기
고려대 포털 블랙보드 도서관 버스정보 오늘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