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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함성으로 수놓은 9월의 기록

by 고대신문 posted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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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불쑥 솟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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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선수의 아찔한 골밑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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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주경기장을 가득 채운 함성의 물결

 

 

 

 

 

명준재 선수가 연세대 선수의 태클을 피해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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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황희문 부단장이 관중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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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가 끝난 후, 이재규 선수가 아쉬움의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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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줄 알았습니다"

 

 

 

 

우리 안에 스파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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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희, 서동재, 조현제 기자 news@kuk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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