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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특집-아이스하키]광속의 질주로 빙판을 녹인다
전력분석







[1649호] 2010년 09월 05일 (일) 16:43:47 김남룡 기자ndragon@kukey.com

■ 고려대
작년보다 나아진 전력, 올해는 이긴다

올해 고려대 아이스하키부는 공격, 수비, 체력 등 여러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나은 전력을 갖췄다.

전통적으로 고려대의 공격력은 대학 수준을 넘어 실업팀과 맞먹는다. 올해 공격진 역시 대학 최고의 전력이다. 지난해 팀의 공격을 이끌던 김형준(체육교육과 06학번), 신상우(체육교육과 06학번), 한호택(체육교육과 06학번) 선수가 졸업하며 공격진의 공백이 예상됐으나 아이스하키부는 주니어 대표 출신 안진휘(사범대 체교10), 박진규(사범대 체교10), 이현승(사범대 체교10) 선수를 선발하며 안정적으로 세대교체를 이뤘다. 1학년 공격수 3인방은 경기 경험이 적지만 체력과 개인기량은 4학년 못지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이스하키부 최태호코치는 “작년엔 뛰어난 개인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많아 팀플레이보다 개인기 의존도가 높았다”며 “올해는 노련미는 떨어지지만 패기와 몸싸움을 겸비한 선수가 많고 팀플레이에 능해 객관적인 전력은 지난해 보다 낫다”고 자평했다.


 1학년 선수를 이끌며 공격 선봉에 나서는 역할은 신형윤(사범대 체교09·RW) 선수 몫이다. 신 선수는 아직 2학년이지만 빼어난 개인기량을 갖춰 팀의 에이스로 인정받는다. 그는 작년 정기전 패배 이후 팀 훈련 외에도 개인훈련을 강화해 이번 정기전에 대비하고 있다. 아이스하키부 주장 김우영(사범대 체교07·RD) 선수는 “신형윤 선수가 지난 정기전 패배 이후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다”며 “그는 지난 1년간 패스능력을 키우며 팀플레이에 집중했기 때문에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우영 선수를 비롯해 3, 4학년위주로 구성된 수비진 역시 작년보다 조직력이 우수하다. 지난 달 본교와 연습경기를 세 번 치른 안양한라의 심의식 감독은 “작년 본교 수비진은 순식간에 무너지는 경향이 있었지만 올해는 다르다”며 “조직력을 개선해 훨씬 안정적인 수비진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고려대 아이스하키부는 작년보다 훈련일정을 2개월 여 앞당기며 체력과 전술훈련에 집중했다.
4월 강원도 양구를 찾아 심폐지구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력훈련을 진행했다. 아이스하키부는 200m와400m를 전속력으로 뛰는 훈련을 통해 심폐지구력을 키웠다.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인 만큼 30초 만에체력을 다 소진해 교체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5월부터 7월까진 본교 아이스링크에서 체력훈련을 위한 웨이트트레이닝과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술훈련도 실시했다. 전술훈련은 우리 팀이 수적우위일 때를 대비한 파워플레이 훈련, 수적 열세일 때를대비한 패널티킬링 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파워플레이 훈련에선집중력을 높여 골찬스를 살리는 연습을 했고, 패널티킬링 훈련에선 체력을 앞세운 지역방어 전술을 가다듬었다.

빅터 리 감독은 “작년보다 일찍훈련을 실시해 체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전술훈련도 충분히 진행해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균형잡힌 팀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 고대신문 news@


■ 연세대
수비 후 역습에 치중, 졸업선수 공백이 관건

올해 연세대 아이스하키부는 지난해와 비슷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졸업 선수로 인한 빈자리를 신입생으로 적절히 메우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비 후 역습을 노리는 모습은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연세대는 최근 몇 년간 수비에서본교보다 나은 전력을 유지했다. 연세대가 자랑하는 수비의 중심엔 박성제(연세대 스 포 츠레저07·GK)선수가 있다. 박 선수가 지키는 골문은 연세대의 가장 큰 전력으로 꼽힌다. 그는 지난 4월 슬로베니아에서열린 ‘2010 세계선수권대회’에서대학 선수로는 유일하게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우리나라가 사상최초로 디비전1에 잔류하는데 큰 힘을 실었다. 박 선수의 역할은 단순히 골문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수비진을 지휘해 수비에 안정감을 불어넣는 것도 그의 몫이다.



연세대 수비진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연세대는 2010년 신인선수 선발에서 주니어대표 출신 이봉진(연세대 체교10·RD) 선수를 포함해고교 디펜스 랭킹 상위 4명을 모두영입했다. 하지만 전년 주장 오광식선수와 수비의 핵심이던 이돈구 선수의 공백은 상당히 커 보인다. 이두 선수의 부재는 연세대 입장에선 뼈아프다. 두 선수는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에 노련함을 바탕으로 연세대를 이끌며 여러 대회에서 우승한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1학년수비진은 몸싸움이 좋고 대인방어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수비진에 가장 중요한 조직력을 전년만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연세대 수비진에 경희대 심의석코치는 “능력 있는 1학년을 대거 선발해 세대교체는 성공적”이라면서도 “수비진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야 하는데 1학년에게 지나치게 의지한다면 기존의 수비 조직력이 무너질 수도 있다”고 조심스레 평가했다.

연 세 대 공 격 은 빠 른 역 습 이장점 이 다. 김 상 욱(연 세 대 체 교07·CF) 선수와 윤지만(연세대 체교09·LW) 선수가 이끄는 공격진은 본교보다 개인기량에서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팀플레이에 능하고 역습에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연세대 주장인 김상욱 선수는노련미가 돋보인다. 그는 측면에서볼 점유율이 높아 다른 공격수에게 기회를 잘 만들어준다. 윤지만 선수는 본교와의 최근 세 번 대결에서 2골을 뽑아낼 정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격진에서도 빈자리가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 패싱능력과빠른 슈팅이 장점인 김동연 선수다. 그는 2008년과 2009년 정기전에서연달아 득점했고 ‘2009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에서도 본교와 벌인 2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는 등 본교를 상대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 왔다.안양한라 심의식 감독은 “수비빈자리는 메우는데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고려대보다는 연세대 쪽 공백이 크다고 본다”며 “연세대 입장에선 졸업선수 공백을 최소화 해 기존 전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는 6월에 일본으로전지훈련을 다녀왔다. 훈련은 본교의 개인기와 스피드를 팀 조직력으로 막는 데에 중점을 뒀다.




















예상라인업







[1649호] 2010년 09월 05일 (일) 16:58:05 김남룡 기자ndragon@kukey.com

아이스하키는 다른 종목과 달리 베스트 라인업이 없다. 체력소모가 심한 종목이라 골리를 제외한 5명이 한꺼번에 바뀌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올해 아이스하키부는 4개 조로 경기에 나선다. 이는 작년보다 1개 조가 증가한 것이다. 아이스하키부 빅터리 감독은 “작년 고연전에는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인 조가 하나 뿐이라 아쉬웠다”며 “올해는 4개 조에 전력을 고루 분배하는 데 신경을 썼으니 60분 내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름


포지션


번호


학번


1조


한대희


CF


13


2010


신형윤


RW


35


2009


박상진


LW


7


2008


방준호


RD


6


2009


이재욱


LD


12


2008


2조


안진휘


CF


61


2010


박진규


RW


36


2010


이현승


LW


4


2010


김우영


RD


5


2007


고현빈


LD


10


2008


3조


이민우


CF


11


2009


이찬휘


RW


24


2009


한승배


LW


18


2009


이병엽


RD


37


2007


민권기


LD


3


2009


4조


윤상혁


CF


16


2007


안상훈


RW


14


2007


주현우


LW


8


2008


이상원


RD


2


2009


박민교


LD


26


2008


골리


강태우


GK


33


2007


 



















주목할 선수







[1649호] 2010년 09월 05일 (일) 17:01:20 김남룡 기자ndragon@kukey.com

고려대


 








   


강태우(사범대 체교07) | 골리(GK)


강태우 선수는 골리가 가져야 할 능력을 두루 지녔다. 민첩성이 뛰어나고 집중력이 좋다. 그동안 김유진(체육교육과 05학번), 이원(체육교육과 06학번) 선수에 밀려 능력에 비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작년 11월부터 주전으로 나서며 본교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안양한라 심의식 감독은 “강태우 선수는 리바운드 상황에서 퍽을 향한 집중력이 대단히 좋다”며 “팀의 유일한 골리여서 부담감이 크겠지만 정신적 부담만 떨친다면 고려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김우영 선수


김우영(사범대 체교07) | 수비수(DF)


‘2009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출신 김우영 선수는 빙구부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 팀의 중심과 분위기를 잡는 것도 그의 몫이다. 전문가들은 김 선수의 장점으로 정신력과 몸싸움 능력, 많은 경기경험을 꼽는다. 경희대 심의석 코치는 “김우영 선수는 대학 1학년 때부터 국내외 대표팀 경기를 거치며 탁월한 경기 이해능력을 갖췄다”며 “공수 전반에 걸쳐 팀의 중심이 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신형윤(사범대 체교09) | 공격수(FW)


신형윤 선수는 1학년 때부터 교내외 전문가에게 능력을 인정받을 정도로 대학 최정상급 개인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다. 지난해 고려대 빙구팀의 공격트리오였던 김형준(체육교육과 06학번), 신상우(체육교육과 06학번), 한호택(체육교육과 06학번) 선수의 공백을 메우며 현재 팀의 공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3월 고려대 친선경기를 가진 와세다대 타츠야 바츠바라 감독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 뛰어난 득점력이 신형윤 선수의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신 선수는 지난 2009년 헝가리에서 열린 20세 이하 대표선수로 선발되기도 했다.


 








   


안진휘(사범대 체교10) | 공격수(FW)


안진휘 선수는 새내기지만 아이스하키부 공격의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할 만하다. 전문가들은 안 선수를 두고 나이에 비해 완성된 기량을 갖췄다고 평한다. 안양한라 심의식 감독은 “안진휘 선수는 기본기가 좋고 경기운영 감각을 두루 갖춘 선수”라고 평가했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장점인 안 선수는 고교시절 랭킹 1위 공격수로 인정받아 주니어 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연세대


 








   


박성제(연세대 스포츠레저07) | 골리(GK)


박성제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경험이다. 국가대표 골키퍼이기도 한 그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4년 간 연세대 골문을 지키고 있다. 박 선수는 존재만으로 연세대 수비진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안양한라 배영호 코치는 “아이스하키에선 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히 높다”며 “경험 많은 박성제 선수의 존재는 연세대의 가장 큰 재산”이라고 말했다. 박성제 선수를 두고 타 대학팀 선수들은 연세대팀의 정신적 버팀목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상욱(연세대 체교07) | 공격수(FW)


연세대 아이스하키부 주장인 김상욱 선수는 팀의 공격을 이끈다. 체격이 좋고 힘이 뛰어난 김 선수는 ‘2008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8어시스트로 도움상을 차지했고, 2009년 열린 동일대회에선 6골을 기록하며 득점상을 받았다. 김상욱 선수는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팀플레이에 능하며 득점력까지 갖추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경계해야 하는 선수 중 하나다. 경희대 심의석 코치는 “연세대는 공격수 1~2명의 기량에 의존해 역습 기회를 만들어 득점을 올리는 팀”이라며 “김상욱 선수는 역습 공격의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대등한 전력, 박빙의 승부
전문가 평가







[1649호] 2010년 09월 05일 (일) 16:50:40 김남룡 기자ndragon@kukey.com

전문가들은 2010 정기 고연전 아이스하키 경기를 어떻게 내다볼까. 실업팀과 대학팀 감독, 코치에게 양 팀의 전력과 경기전망을 들어봤다.


전문가들은 본교와 연세대 간의 전력차이는 거의 없다고 입을모았다. 전통적으로 본교는 공격에서, 연세대는 수비에서 강세를보여왔다. 이는 올해 역시 마찬가지다. 경희대 심의석 코치는 “공격에선 개인기량이 월등한 선수가 많은 고려대가, 수비에선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연세대가 우위에 있다”고 예상했다.

양 팀의 전력수준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안양한라 배영호 코치는 “고려대는 국가대표급 공격수 3명, 연세대는 수비수 2명이 졸업해 공백이 있지만 양 팀 모두 신입생 선발을 통해 이를 보강했다”며 “전력은 작년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정신력과 당일 선수들의 몸 상태가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안양한라 심의식 감독은 “양 팀 전력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정신력이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고려대가 오랫동안 정기전에서 승리하지 못해 승리에 대한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해 보여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조심스레 본교의 우세를 내다봤다.



















아이스하키와 필드하키







[1649호] 2010년 09월 05일 (일) 16:47:54 김남룡 기자ndragon@kukey.com
‘스틱을 양손에 쥐고 골대 안으로 공을 쳐 넣어 득점하는 경기는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상당수 독자들이 아이스하키와필드하키(이하 하키)라고 답변할것이다.

아이스하키와 하키는 상당히비슷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많은 차이가 있다. 두 종목은 어떤 점에서 차이를 보일까. 대한하키협회관계자는 “아이스하키와 하키는 경기규칙과 시설 등 여러 부문이 다르다”고 말했다.

아 이 스하 키 경 기 장 은 길이56~61미터, 너비 25~30미터 규격의 빙상장이다. 아이스하키에선지름 8cm 정도 되는 퍽(공)을 골대(너비183cm, 높이112cm)에 넣으면 득점으로 인정된다. 경기시간은 20분씩 3피리어드로 총 60분이다. 한 팀당 출전 선수는 6명이며, 선수교체는 무제한이다. 반면 하키 경기장은 길이 91.4미터, 너비 55미터의 인조잔디구장으 로 빙상장에 비해 1.5배가량 크다. 하키에선 지름 7cm 정도 되는 공을 골대(너비366cm,높이214cm)에 넣는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각 35분씩 총 70분이다. 한 팀당 11명이 경기장에 나서며 교체선수는 3명으로 제한된다.

아이스하키는 신체접촉을 비롯한 몸싸움이 인정되는데 반해 하키는 엄격하게 제한하는 차이도 있다. 두 종목은 사용하는 장비에서도 차이가 있다. 대한아이스하키 협회 직원 김태현 씨는 아이스하키와 하키의 가장 큰 차이로 장비를 꼽으며 “아이스하키는 헬멧, 보호대 등 안전장비가 필수”라며 “좌우 스틱 블레이드(헤드) 각도에서도 하키에서 사용하는 블레이드와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종목은 명칭과 대략적인 경기규칙만 유사할 뿐 알고 보면 다른 점이 많은 종목이니 혼동하지 말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장 출사표







[1649호] 2010년 09월 05일 (일) 16:59:24 김남룡 기자ndragon@kukey.com

 










   


김우영(사범대 체교07)


초반에 선취골이 터져 선수들이 다소 흥분한 상태로 게임을 이어나간 것이 작년 경기의 패인이다. 우리 팀은 작년에 비해 한 단계 성장했다. 작년 패배를 거울삼아 일찌감치 체력훈련에 돌입해 체력을 길렀고 선수 개개인 정신력도 어느 해보다 좋다. 현재 선수단 분위기도 좋고 부상자도 없어 최상의 전력으로 고연전을 치를 수 있을 것이다. 올해는 정기전에서 꼭 승리하겠다.



















2009년 주장 한마디







[1649호] 2010년 09월 05일 (일) 17:00:11 김남룡 기자ndragon@kukey.com

 










   


김혁(체육교육과 06학번, 토호구 프리블레이즈 소속)


일본에 있어 직접 경기장을 찾지 못할 것 같아 미안해. 이곳에서라도 열심히 응원할게. 부담 없이 즐기며 후회 없는 시합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해. 자랑스러운 아이스하키 후배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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