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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안건에서는 학생총회 무산 원인으로 사전 홍보부족이 지적됐다. 이상헌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은 강의실 방문홍보가 총회 며칠 전에야 이뤄질 정도로 준비가 미흡했다”고 말했다. 세종총학생회(회장=최가람)는 총회 이후의 대응방안으로 △2학기중 2차 학생총회 개최 △학교 측에 공동성명서 제출 △천막농성 △교학처장 비판 △부총장과의 간담회를 제시했다. 이 중에서 2차 학생총회 개최 시기와 천막농성 건을 제외한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 세종총학은 오는 10일(화)에 열리는 4차 확운위에서 2차 학생총회 개최 시기와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세종캠, 확운위에서 2차 학생총회 개최여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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