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신문 수습기자 2차 모집]
내일입니다.
잠들지 않는 진실의 공간,
고대신문에서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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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마감 및 면접일시는 5월 17일입니다)
진실을 더할,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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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비대납에 BK21+ 반토막 위기
고려대학교 학보사 고대신문 수습기자 모집합니다~!
고려대 교수 160명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
고대신문] 1800호 기념 이벤트! 치킨, 커피, KU 시네마 트랩 티켓이 팡팡!
고대신문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고대신문 기자 모집합니다!
고대신문 10월 수습기자 모집
계층상승 열망이 부추긴 치맛바람연대기
경영대 110주년 기념행사 열려
경기장 규격도 전략이다
개인정보 보호와 연구기반 확립에 힘써야
개인 애니메이터, 이렇게 일합니다!
개교 111년, 세계를 품은 민족의 포효
가을 밤을 노래한 독립영화 축제
“조용히 앉아있다만 가도 마음 편해져요”
“언젠간 떠날 사람이란 생각에 주변 사람들과도 선 긋죠”
“아기를 다루듯이 항상 신경써야 하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을 한글로 써봤어요”
“길고양이와 사람의 행복한 공존에 동참해주길”
“그저 응원하고 싶어요.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