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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존 KUPLE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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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15:32

유저 징계 해제

조회 수 855 추천 수 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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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01_1/121886


오늘부로 두 유저의 징계가 해제됩니다.

하지만 징계가 해제되었다고해서 경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두 유저는 누적된 경고자이니 다시한번 분란의 중심에 있을 경우 영구 접속 차단이 될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앞으로 고인드립, 전라도 방언이 시비성, 분란성 등(유머성 제외)으로 쓰일 경우 강하게 징계되니 유의바랍니다.

운영진들의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할 예정이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 profile
    작성자 쿠플존 2012.11.01 15:32
    @파차쿠티 확인하세요
  • profile
    작성자 쿠플존 2012.11.01 15:32
    @Rossoneri 확인하세요
  • profile
    읭끵이 2012.11.01 15:32
    마왕의 봉인이 풀렸다......
  • profile
    RELIC 2012.11.01 15:32
    라도 사투리 쓰는 게 시비성인지, 아니면 해학적 유희인지는 누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정합니까?
  • profile
    파차쿠티 2012.11.01 15:32
    주관적 판단이라는 것 때문에 전라도방언 안 쓰고 있습니다

    저는 유머성으로 썼는데,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처벌을 하겠다는 건 마치 현재 비난받고 있는 아동청소년법과도 같달까요

    영화 은교의 경우, 아청법 기준으로 처벌대상임에도 처벌이 없던 반면 애니메이션 r-15 성행위 혹은 유사성행위 장면이 없고 노출도 거의 없음에도 처벌받았습니다
  • profile
    RELIC 2012.11.01 15:32
    주관적 기준이라고 하셨는데, 그 주관을 어떤 기준으로 내리느냐에 대한 설명이 있고 그리고 사용자 또한 그 기준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태클 사양" 이라는 조항이 민주적으로 수용 가능해질텐데요.
  • profile
    파차쿠티 2012.11.01 15:32
    현 아청법의 문제는 기준이 모호하다, 단속대상이 지나치게 엄격하다, 개인의 사생활과 자유를 침해한다 등등이 있습니다

    저는 운영진의 주관적 판단이라는 사항과 아청법은 그 궤를 같이 한다고 봅니다

    셧다운제, 아청법 등은 통제권력이 언제든지 개인의 영역을 통제할 수있는 빌미를 제공했는데, 운영진의 주관적 기준 또한 그럴 소지가 다분합니다
  • profile
    세종인 2012.11.01 15:32
    잘 모르겠으면 쓰지마세요
    태클은 사양합니다.
  • profile
    세종인 2012.11.01 15:32
    이 공지가 갑작스럽게 올라왔더라면 제가 권위주의가 될 지 모르겠지만
    동일한 일로인해 회원분들이 불쾌감을 느낀적이 많았었고 그에 따르는 신고도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직접 개입하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다들 성인이니까 적정선을 알아서 지키겠지, 라는 생각으로 운영을 해왔는데
    선을 기어코 넘어 남이 불쾌해하는 것을 즐기는 회원들이 있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여지껏 지켜보다가 그게 안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수단으로 운영진에서 직접 개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정 유저를 무저건 탄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가 즐겁게 이용하기 위함이니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 profile
    RELIC 2012.11.01 15:32
    상당히 권위주의적이군요. 알겠습니다.
  • profile
    인간인간 2012.11.01 15:32
    헝 비추는 실수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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