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학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영드 영어회화 모임이 새롭게 부활합니다.

작년 1학기 회화에 대한 열정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와 만들었던 회화모임

일주일만에 주간 인기글 1위를 기록하며 친구와 저는 인원조정에 난항을 겪은 바 있습니다.

이후 WTS는 매주 알찬 내용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의 회화공부를 이어갔고 이를 통해 해외로 진출한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장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학을 하게되어 2학기에는 이어가지 못해 다시한번 회화에 대한 열정을 끌어올려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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