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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컵라면에 냉수를 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걸 모를리가 있냐며 비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그 짓을 정말 하게될 때 까진 말이죠.....


차가운 물에 라면스프가 다 녹아버려 버릴수도 없었던...


다시 생각하니 슬프네요..흑


 


아무튼 여러분 간만입니다! 중간고사가 지나갔네요!


다들 원하는 성적들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다 끝나지 않으신분들도 화이팅하시고


다 끝나신 분들은 시험성적은 잊고 다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R★

  • profile
    KS 2012.10.24 00:33
    근데 정말 먹을 게 딱히 생각안나기도 하고 없기도 하죠...
  • profile
    작성자 R★ 2012.10.24 00:33
    그렇다고 매일같이 5~6천원짜리 해장국이나 짜장면을 시켜먹기도 좀 부담되죠...

    밥은 잘 먹고 다니는 학교생활이 되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읭끵이 2012.10.24 00:33
    정말 저 세개 말고는 먹을게 없구나.....
  • profile
    KS 2012.10.24 00:33
    분식..?
  • profile
    작성자 R★ 2012.10.24 00:33
    항상 저 세개 아니면..결국 편의점이었던거 같아요..ㅜㅜ
  • profile
    롤롤 2012.10.24 00:33
    맛좋은라면...차갑차갑 ㅠㅠ..
  • profile
    작성자 R★ 2012.10.24 00:33
    ...라면이 풀어지지 않더라구요....버려야 했습니다...ㅜㅜ
  • profile
    에뜨왈 2012.10.24 00:33
    먹거리가 부족해요..ㅜㅜ
    저도 다 질리면 그냥 굶어버린다는..흑..ㅜ
  • profile
    작성자 R★ 2012.10.24 00:33
    편의점에 도착해도 이미 도시락이 다 팔려버려서 난감할때도 있지요...
    학교도 잘먹고 다녀야하는데 가끔은 안타까워요 ㅜㅜ
  • profile
    튀김우동 2012.10.24 00:33
    아 진짜 공감...ㅜ 여긴 뭐 딱히 먹을게 없어요ㅜ 맛도 그닥이고... 암튼 또 재밌게 보고 갑니당~ㅎ
  • profile
    작성자 R★ 2012.10.24 00:33
    그쵸..너무 한정되어있고....나가자니 좀 멀고... 조쳔의 슬픔입니다 ㅜㅜ
  • profile
    Dearest 2012.10.24 00:33
    서글픈 조쳔의 삶
  • profile
    작성자 R★ 2012.10.24 00:33
    ㅜㅜ흑흑 밥이라도 잘 먹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 profile
    MoonFlower 2012.10.24 00:33
    이런 경우에는 기숙사가 좋군요. 일단 끼니 걱정은 하지 않고 살고 있기에.
  • profile
    작성자 R★ 2012.10.24 00:33
    그렇죠..의무식이 참 편하더라구요.....하지만 한 2년 먹어보면.......네....
    아침식사 엄청 빼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profile
    인간인간 2012.10.24 00:33
    찬물에했다면 불려서 먹으면 됩니닷 하하하하하핳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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