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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종캠퍼스 재학생 대상 교양 교과목 신설 제안서를 공모합니다.

제안 내용은 졸업하기 전 꼭 수강하고 싶은 교양과목, 창의 융합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교양과목을 포함한 내용이어야 합니다.

접수 기간은 2018년 5월 11일까지 이며 본교 학부 재학생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본교 축제인 대동제와 오픈하우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푸드트럭과 주점,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많은 학우들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농심관 앞에는 워터 슬라이드, 버스킹 존 , 한복대여 등 많은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농심관과 기숙사 앞에서는 아이스크림, 큐브 스테이크 등 많은 음식들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작년 축제와 다르게 이번 축제는 대동제와 오픈하우스가 동시에 열립니다.

어제인 4월 30일은 미래관과 자유관을 개방하였으며 오늘인 5월 1일에는 진리관과 정의관을 개방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에 더해 야간 공연 시작 시간이 19시에서 18시 45분으로 변경되었으니 이 점 유의하여 축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경제학과 18학번의 모 학우는 "올해 학교를 입학하고 나서 맞는 첫 축제인데 공연에서 연예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으며

다양한 먹을거리까지 많이 있어 만족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연예인 공연에 재학생이 아닌 일반인들이 공연장 앞을 점거하는 일이 발생해서 불편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과대학 17학번의 모 학우는 "작년보다 푸드트럭의 종류가 많아진 것 같아 선택의 다양성이 생긴 것 같다"며

"오픈하우스와 대동제를 같이 하다보니 볼거리과 즐길거리가 많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아직 끝나지 않은 학과가 있는데 축제를 너무 일찍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축제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안전에 유의해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임현진 기자 (anouncelim98@naver.com)

 

[기자의 한 줄] - 임현진 기자

즐거운 축제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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