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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내에서 종교 권유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접근 사례가 잇따르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부 학우들에 따르면 이러한 활동은 주로 학교 근처에서 설문조사와 같은 형식으로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종교 권유를 받은 적이 있는 경제정책학전공 24학번 A 학우는 “자취방을 알아보던 중 한 빌라의 집주인 분이 집으로 들어와 기다리라고 하더니, 처음 들어보는 종교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관심을 유도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바로 집에서 나오기는 했지만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유전공학부 26학번 B 학우는 “이번에 학교에 입학하고 몇몇 종교를 권유하는 단체들을 많이 마주친 것 같다”며 “생각보다 이러한 단체에 활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종교 단체인 줄 모르고 대화를 했다가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며 “누군가는 속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른바 사이비 종교로 불리는 단체의 활동이 교내 학우들을 포함한 인근 주민들에게까지 확산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해 일부 매체에서는 ‘개인의 종교 활동을 문제 삼을 수는 없다.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대학가 주변에서의 종교 활동은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서 이견이 없지만, 해당 종교를 다른 사람들에게 권유해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이어집니다. 이에 따라 해당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문제 발생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유나 기자(tumoi1874@gmail.com)

*KDBS 오픈채팅, 에브리타임 쪽지를 통해 학우들이 원하는 소재를 제공 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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