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대표 행사인 ‘입실렌티’가 지난 22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입실렌티는 고려대학교 응원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고려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 함께 모여 응원과 공연을 즐기는 축제 형식의 행사입니다. 올해로 제47회를 맞이한 이번 입실렌티는 매년 5월에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 구성원 간의 학교 문화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응원단의 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공연이 이어지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현장에 참여한 학우들은 아티스트 공연 중 이어지는 응원제도 함께 즐겼고, 공연이 진행될수록 함성이 커지며 행사장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 무대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H1GHER MUSIC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해 백예린, aespa, AKMU, 태양, 싸이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무대를 꾸미며 현장은 큰 환호로 이어졌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융합경영학부 26학번 A 학우는 “첫 입실렌티인데 실제로 와보니 상상 이상으로 무대 라인업이 좋아서 놀랐고, 내년에도 다시 갈 것 같다”며 “모르는 사이인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랑 응원제를 즐길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졸업을 앞둔 경제정책학전공 21학번 B 학우는 “이번이 마지막 학기라 입실렌티도 마지막이 될 것 같은데 지금까지 왔던 입실렌티 중에 가장 재밌었던 것 같다”며 “신입생들이 앞으로 더 입실렌티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입실렌티는 예정된 아티스트 무대를 마친 뒤 응원제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일부 학우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응원곡을 부르며 현장이 종료되기 전까지 함성의 목소리를 채웠습니다.
최유나 기자(tumoi1874@gmail.com)
*KDBS 오픈채팅, 에브리타임 쪽지를 통해 학우들이 원하는 소재를 제공 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