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명 : 통합영어 회화 
학점 : 1학점
강의지도 (성함) : Gerald de la salle 교수님 

**강의에 대한 평가
1. 주관적 별점 ★★★★

2. 전반적인 내용 : 캐나다분이지만 아주 토속적인 코리아유니버시티 프로페서(학교 다니다가 등산가방매고계시는 원어민있으면 최소 교수님) / 수업쉬는시간이없음.. / 일찍끝나지만 타 원어민 교수님에비해서는 긴편 한시간 반 풀수업하던걸로 기억 / 정해진 진도에 맞춰 정확히 진도를 나가는 스타일 / 휴강 多 (개꿀) / 시험이 인터뷰방식이고 범위가 많음

 

3. 강의 진행방식 및 교수님 스타일 : 원어민교재 사야하는걸로 아는대 안사도됨 오직 프린트만으로 수업 / 근대 파일같은거 하나 들고다니는걸 추천(유인물이 시험에 중요함) / 강의진행은 ppt로 수업 어떻게 진행할지 알려주시면서 스피킹으로 진행하는 수업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함 / 게임같은걸 하면서 그룹만들어서 경쟁시킴(성적에 들어간댔는대 안들어간걸로 기억)  

4. 시험방식 및 내용(중간/기말 or 3차시험 등) : 중간고사 기말고사 두번 시험보는대 생각보다 골치아픔

인터뷰할때 짝지어서 들어감 이게 또 옆에 잘하는사람있고 나는 못하고 이러면 멘붕당함

무슨 핸드아웃 두꺼운걸 하나주는대 정말 간단한 내용들의 질문이 한 200개 있는대 

만약 5번 질문이라고 하면 5번에 써있는 답변 그.대.로.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야기해야함 그렇지않으면 다 감점 (부분점수는 있는듯)

200개중에 대충 추려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힘듬

그리고 은근히 인터뷰하는 이게 긴장많이하는 사람은 교수님이 바로앞에서 영어로 질문 막하면 머리 하얘짐

그리고 숙어? 청크? 이거를 또한 20개씩 (중간 기말, 기말은 누적)외워서 대답해야함 예를들어 dark horse는 무슨의미냐? 하면 핸드아웃에 적혀있는 영엉풀이를 줄줄 읊어야함.. 심지어 반대로도함.. 영영풀이 읽어주고 이게뭐냐고..  이것도 20개에서 몇개만 물어봄

마지막으로 주제하나주고 짝이랑 프리토킹시킴 이게 진짜 힘듬ㅋㅋ 화이팅

 

5. 장/단점 : 휴강이 많아서 좋은대 늦게 끝나서 친구들이랑 밥먹기가 애매하다는거? 

6. 개인적인 소감 : 성적 잘안줘서 미움 제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