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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존 KUPLEZONE



2017.09.10 23:30

4화) 주우우우점

http://kuple.kr/1761501 조회 수 1761 추천 수 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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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벌써 5년전 일입니다.. 제가 이렇게나 늙었습니다 어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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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연아 2017.09.11 03:37

    고등학교 다닐 땐 대학에 가면 주점을 한다길래 막연한 로망이 있었는데 막상 직접해보니 너무 힘들어서 그 뒤론 주점에는 눈길도 안 주게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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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코롱 2017.09.11 12:07
    맞아요 저도ㅋㅋ 그뒤로 괜히 기기싫어지고 그랬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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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댕댕이 2017.09.11 08:41
    저는 아니고 제 친구가 서빙일한다고해서 놀러가봤었는데...참으로 힘들어보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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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코롱 2017.09.11 12:09
    실제로는 더더힘듭니다.. 그래도 중간에 계란말이랑 쏘야랑 전이랑 훔쳐먹을수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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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월 2017.09.14 01:04

    축제라... 추억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군복 야상을 빌려입은 주점과, 인문대 모 학과의 중국풍 복장이 임팩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점도 좋지만 저는 낮의 학교 축제가 더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 profile
    작성자 코코롱 2017.09.14 02:09
    와 저도 기억나요ㅋㅋ 헌내기만 기억한다는 치파오주점ㅋㅋ 새록새록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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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헤란로죽돌이 2017.09.15 03:28
    저는 xx과 주점했었는데 코코롱님처럼 요리하면서 배고픈나머지 몇개씩 줏어먹던거 생각나네요. 그거 걸리면 가끔씩 선배들한테 혼나기도했고.. 아물론 선배들은 모두 좋으신 분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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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코롱 2017.09.15 12:56
    어느과일지 궁금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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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헤란로죽돌이 2017.09.15 13:09
    말하면 안대요^^ 혼나요 ^^
  • profile
    레오콩 2017.09.15 17:13
    저도 저희과 주점때 동기들 도와주러 갔었는데 점점 지쳐가는 동기들을 보며 수익을 내는 만큼 수척해지는구나를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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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코롱 2017.09.15 18:08
    회원님의 라임에 무릎을탁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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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마리드 2017.09.30 22:10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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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코롱 2017.10.01 09:49
    알림이 11개나떠서..깜짝놀랐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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