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입니다...저도 2월말에 개학 시작하기 보름에 가깝게 방을 잡았었죠..하나 기억 하셔야 할꺼는 여유 있게 잘 둘러보시고 본인에게 가장 맘에 들고 가격도 덤탱이 안씌우게 잘 흥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저도 평소에는 280~300연세(쿠플존 주거)를 내놓는 방인데 잘 이야기를 하고 딴방 보러간다는 식으로 일종의 밀당(?)ㅎㅎ 을 하니 230까지 가격을 낮췄습니다. 주인도 지금시기에 방을 안주면 그냥 방을 놀아야 하기 떄문에 약간 밎지더라도 싸게 내놓는 편이니 잘 선택 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물론입니다...저도 2월말에 개학 시작하기 보름에 가깝게 방을 잡았었죠..하나 기억 하셔야 할꺼는 여유 있게 잘 둘러보시고 본인에게 가장 맘에 들고 가격도 덤탱이 안씌우게 잘 흥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저도 평소에는 280~300연세(쿠플존 주거)를 내놓는 방인데 잘 이야기를 하고 딴방 보러간다는 식으로 일종의 밀당(?)ㅎㅎ 을 하니 230까지 가격을 낮췄습니다. 주인도 지금시기에 방을 안주면 그냥 방을 놀아야 하기 떄문에 약간 밎지더라도 싸게 내놓는 편이니 잘 선택 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