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스로 바보가 되어가는거지
장애인 대접을 받기를 바라고 있으니
요즘 정부가 하는 짓들을 보면 여혐을 부추겨서
혼인률낮추고 출산률도 낮추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짐.
누구도 달라한 적 없는 특혜를 달라한 적 없는 사람에게 줘가지고는
욕먹고 싶다한 적 없는 사람들이 받은 것 없이 욕먹음.
쓰다보니..... 성평등지수 순위 낮게 나온것 때문에 정부에서
수치 맞추기 하려고 용쓰는것 같기도.
여가부가 생긴 이후로 남혐 여혐이 시작됐고.
여가부가 하는일들이 이를 조장하고 있다.
차별을 없애고자한 그들의 권익주장은 자존심 쯤 개나줘버린 장애인 코스프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