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수님마다 스타일이 다른데요. 저같은 경우는 1학기에 3분 스피치라고 하는 말하기 수업과 토론 수업을 진행했었어요.개인 별로 짧게 3장 정도의 글쓰기도 했었고요. (유인경 교수님 수업) 2학기에는 소논문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이하나 교수님 수업)
2. 1학년 세미나도 마찬가지로 과 별로 활동하는 것이 달라요. 몇 개의 학과가 동시에 같이 듣는 큰 강연 빼고는 학과마다 강의 내용이 다릅니다
3. 이번에 새로 개설된 수업입니다. 기존의 통합영어(강독) 과 유사한 수업인데, 고등학교 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책 읽고 독해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새로 개설되었기 때문에 내용이 살짝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는 다같이 시험을 쳐서 교재도 다 똑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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