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맞는말이다 저기문제점은 터널나와서 2킬로후 과속카메라가있다 알다시피 터널안에서는 gps가 작동이안된다 나와서도 gps가 바로 연결되지않는다 gps가 연결될때쯤이면 네비는 과속카메라가있음을 알린다 초행.초보운전자는 이때 당황해서 급브레이커 밟는사람이 의외로 많다. 유령정체 들어봤을꺼다 진짜 큰문제가 유령정체처럼 그 여파가 터널 출구까지 브레이크를 밟게만든다는거다. 해가있는 낮시간.일몰 일출시간때 터널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들 경험해봤을꺼다. 순간 앞차량의 후미등색상을 구분하기 힘들다 불가능할때도있다. 내가 말한문제점들이 합쳐진게 이 사고다. 진짜 이 터널은 열에 다섯번은 출구쪽에서 비상등켜고 브레이커 밟아야되는 상황이 생긴다. 과속카메라는 터널출구와 좀더 멀리두었으면한다. 그리고 터널안에서는 좀더 앞차와 거리를두고 운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