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11355101&code=940100
경향신문 링크 걸어놓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건배사 등을 하다 이같은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첫날인 15일 환영 만찬자리에서 일본 의원들이 월드컵 응원구호인 ‘대~한민국’을 외치며 박수로 장단을 맞추는 등 만찬 분위기를 띄우자 “당신들도 가미카제라는 훌륭한 전사가 있지 않았느냐”며 맞장구를 쳤다. 이어 김의원이 가나자와 시의회 부의장의 손을 잡고 일어나 ‘가미카제 만세’를 외쳤다는 것이다.'
자3: 실소도 웃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