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학기에 학술정보원측과 적극적인 의사타진이 이루어져서 흡연부스 설치및 강력한 제제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직 흡연부스가 설치되지 않은것 같고, 도서관 입구에서 흡연하는 흡연X들 아직도 활개치고 있더라구요.
제발 단속 좀 부탁드립니다.
인성이 글러먹었는데, 도서관에 들어오게끔 하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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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학기에 학술정보원측과 적극적인 의사타진이 이루어져서 흡연부스 설치및 강력한 제제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직 흡연부스가 설치되지 않은것 같고, 도서관 입구에서 흡연하는 흡연X들 아직도 활개치고 있더라구요.
제발 단속 좀 부탁드립니다.
인성이 글러먹었는데, 도서관에 들어오게끔 하면 뭐합니까?
맞습니다. 흡연자의 흡연 할 권리보다, 비흡연자의 흡연으로 부터 자유로울 권리가 더 중요합니다. 권리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지켜졌을 때 비로소 권리라 할 수 있는거니까요.
좀 끊어라. 요즘 한 갑에 4500원인데 한달 담배값 아껴서 부모님 옷이라도 사드리던가. 돈 쓰고 건강 버리고 잘 하는 짓들이다.
맨날 도서관 2층 출입구 앞 횡단보도에 차 주차해놓고 로비에서 책보는 푸조선생님도 처치해주셨음 하는 바램이..
기숙사 앞 흡연충들도..........
밥먹으러 가는데 금연이라고 써져있는곳에서 열심히 꽁초버리고 ㅅㅂ...........
허허.. 강제성이 부여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로만 해봤자 무엇하겠나요..
입구 흡연충들 진짜 극혐... 지들 인성만큼 폐도 썩어있겠지
길빵도...